하루종일 옷을 돌려입고 다녔네요.
불편하다는 생각만했지 돌려입었을 줄은 생각못했는데..,
어쩐지 오늘 사람들이 잘 웃고 친절하다 느꼈는데 이유가 있었어요ㅠ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7/25 19:48:34 211.213.***.211 호에에에
778634[2] 2019/07/25 19:51:59 118.33.***.169 날씨좋네요
558177[3] 2019/07/25 20:10:02 125.188.***.77 별의별
12651[4] 2019/07/25 20:20:09 219.254.***.154 술깊은숲길
401774[5] 2019/07/25 20:25:08 118.219.***.183 부먹투사
321066[6] 2019/07/25 21:20:46 59.20.***.6 짜파게티사줘
483198[7] 2019/07/26 01:12:16 175.113.***.81 국향6호
69096[8] 2019/07/26 11:57:25 211.36.***.22 212자
555952[9] 2019/07/26 21:11:55 124.5.***.178 예래원전팀장
427592[10] 2019/07/27 14:23:59 1.246.***.104 날았다곰
1880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