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전세계약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div> <div><br></div> <div>6월 초, 7월 초 만기후 이사갈예정이고 조건이 맞는 매물이 있는지 부동산과 통화했습니다.</div> <div><br></div> <div>만기를 몇일 앞두고 같은 부동산에 관리자라는 다른사람이 전화와서는 세입자가 없어서 보증금을 줄수없다고 합니다.</div> <div> <div><br></div></div> <div>두번이나 만기시 퇴실에 대해 얘기했다하니 그런데 세입자를 못구했다 라고만 합니다.</div> <div><br></div> <div>통화했던 사람은 다른직원이였는데 못들었다고 발뼘을 하거나 못들었다는 얘기는 없고 본인들이 방을 내놓지 않은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두달가까이 방보러 온다는 전화도 없었던걸보니..</div> <div><br></div> <div>제가 만기후 퇴실하겠다라는 증거가 없는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div> <div><br></div> <div>처음 부동산과 통화한 날 지인과 대화한 메신저 내용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도 증거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div> <div><br></div> <div>"부동산이랑 통화했는데, 내가 원하는 조건의 매물이 있는것같다고 볼꺼냐고 물어본다"</div> <div><br></div> <div>지인: 집주인한테도 미리얘기해서 전세금미리 빼는거나 며칠 더 있다 나가는거 물어봐</div> <div><br></div> <div>" 그건 부동산이랑 얘기해놨다"</div> <div><br></div> <div>잘 아시는 분께 답변 받고싶습니다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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