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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하게 살아 왔습니다. 주변의 모든 니즈를 맞추기 위한게 성격, 성향 상 저에게는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발판이라고 생각했지만
살면 살수록 사람마다 더 자세히 나뉘면서 다 갖출 수 없다는게 현실이었고, 저의 애매했던 판단이 점점 더 뚜렷해지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술을 의지하게 되었고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저는 술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좋았던 시절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어느 순간 알콜 의존증의 순간까지 왔네요...
물론 그 사이에 미래를 위해 공부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해서 대기업을 다니고 있긴 합니다.
상황이 있었지만 성공한게 아니냐 라는 의견들이 많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아요 그 다음의 결과를 얻을 때까지 말이죠.
보통 말을 안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구나 엄청난 스트레스를 앓습니다.
현재 2024년도를 우리는 지내고 있죠?
현대의 병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진화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진화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발전을 위한 토대로 쓸 수 있는 표현일 수 있지만
현재 인류 사회에 따라올 수 있는 질병 및 우리가 현재로써 모르는 상상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썼기에 중간 정리를 간단하게 마무리 하자면 술로 인한 건강은 여러가지 지표를 봤을때 즐거움으로 인한 술이지만 늘어나지 않게는 굉장히 좋은 얘기다 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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