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우리나라는 바이크에관한 법규가 왜 이따구죠?
몰상식하고 대가리에는 쳐든게없으니까 안전하고는 거리가 먼 오토바이나 타고 다니고 
밤마다 아주 마후라 불법개조해가지고 부자연스러울정도로 시끄럽게 하고다니는  비상식적행동에 인도를 쳐타고다니질않나 미친딸배새끼들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해서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라 그러겠죠.
근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그거잡겠다고 이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기다리고 찍는것도 비현실적이고 신고가 이뤄질일 거의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소리날때 찍을려고 밖에 나가봤자 없을텐데요뭐
그리고 신고들어간다 쳐도 고작 벌과금에 그치는정도더라고여? 원룸주거지 사는 불특정 다수인들에게 씨끄럽게 민폐끼쳐놓고 벌과금이요?
최소 징역2,3년은 살아야 법규가 마땅하지않을까요? 추운겨울날씨에 딸배들은 얼어뒤지지도
않나봐요. 아주 재수없게 음주운전 차에 치여서 뒤지기를 매일밤 저주합니다.
미친 사이코한테 한번 걸려서 타이어펑크테러라도 나가지고 사고나기를 저주한다고여
딸배새끼들은 팔다리가 짤려나가고 바이크타고싶어도 못타는 고통을 평생받고 살게 해야되요
라이트는 뭘 쳐달아갖고 그렇게 밝은지 눈깔이에다가 자기들타는 라이트 비춰서 실명되게 만들면 참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