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관  호흡방식  과 화두 이거 두개만 잘 잡아도

인생을 훨씬 윤택하게 살 수 있으며 

호흡하나 잡고 

모든 불안과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안타까워 글을 다시한번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닌 이거 하나만 훈련 잘해도 거의 모든 유혹 고통에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일상에 한번 적용하시면 정말 많이 편해집니다. 

24시간 밥 먹을때나 잠잘때나 걸을때나 이 호흡법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고 이 호흡법과 화두수행으로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들을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진짜 속는셈치고 한달정도만 꾸준히해줘도 인생이 달라지는게 보일겁니다. 

보통 게을러서 중간에 하다 실패하는겁니다. 

그리고 한번 해보시고 정말 괜찮으면 제가 꿀팁 알려드렸으니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한테 널리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수식관은 가장 근간의 기본 배이스로 쓰는 호흡법이며 

정신분열증이나 조현증상이 있는 분들에게도 안전하게 쓰일 수 있는 명상법입니다. 

짐승과 중생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짐승과 다르게 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는거고

중생과 성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중생은 감정을 머리로써 억제하고 잡으려하지만

성인은 호흡을 조절하여 감정을 잡습니다. 즉 몸의 반응을 호흡에 집중하여 

감정이 일어나는 걸 잡는겁니다. 

우리는 화날때 슬플때 우울할때 호흡을 컨트롤을 못해 감정에 집중하게 되는데 

호흡 하나 집중하여 제대로 컨트롤이되면 맥박도 안정적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고 

감정이 일어나고 주변에 놀라는 일이 있어도 그 집중하나에 안정적으로 돌아옵니다. 

나중에는 주변에서 화를 내도 그 호흡에 무의식적으로 집중이 가있기에 화가 일어나도 

거기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게됩니다. 그런 원리입니다. 

수식관은 자연스럽게 코로 호흡하고 뱉는 방식입니다. 코로 숨을 들이쉬고 코로 뱉는것인데 굳이 

특별히 호흡을 더 들이마시고 뱉거나 그런게  있는건 아니고 코와 인중쪽에 집중을 모으고 

코에 숨이 들어오면 들숨(속으로 들숨 생각하시고)  , 코에 숨이 나가면 날숨(속으로 날숨 생각하시고)  이렇게 속으로 계속 

코에 호흡이 지나가고 왔다 갔다 나가는것을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들숨,날숨 생각하는 것을 

그만둬도 됩니다. 감각을 잃어버렸을때 들숨 날숨 이것을 속으로 생각하시며 알아채시면됩니다. 

 언제까지 하냐 그걸 평생하면 됩니다. 

 코 호흡의 들숨 날숨에 집중이 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면 집중이 한곳으로  모이게 되고 호흡의 향상성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안전한 수식관이라하더라도 코로 호흡하는 것이고 상단전 호흡 머리쪽에 집중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집중력이 약하시거나 호흡이 뜨면 6차크라 송과체 백회 부분을 건드리는 부분이라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고 빙의 현상, 착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같은 경우 그런 증상이 조금이라도

생기는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중단하고 단전호흡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단전 호흡 중단전 호흡 상단전 호흡 이렇게

천천히  올라가야합니다.

https://youtu.be/xHPIfHhEdmg - ( 단전호흡 영상입니다)

정신분열ADHD 집중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명상방법이며 현실에서도 눈을 뜨고 다니면서

이 호흡법을 적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두번째는 화두입니다. 이것은 이제 조계승쪽에서 사용하는 깨달음에  다가가기 위한 명상법인데 

의심으로 계속 똘똘 뭉쳐 계속 의심하는 겁니다. 24시간 수식관 호흡과 더불어 계속 의심의 화두를 던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말 잘하면 꿈속에서 조차 루시드드림 처럼 자각해서 거기서도 계속 의심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하면  생각이 멈추고 그냥 아무생각도 없는 경지에 가게됩니다. 아직 한국에서도 이정도 경지에 

간 스님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인 기준에서는 그런것까지 할 필요가 없으니 이 화두 선문답을 

생활에 활용하는 방법만으로 가도 충분히 대부분의 문제를 이성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메모장이나 메모장을 이용하여 까먹지않게 그 질문을 적어놓으면서 풀어도 좋습니다. 

수식관을 기본 배이스로 잡은 뒤 계속 생각하며 의심하는 겁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사회생활을하며  모든 사람들한테 갈굼을 받고 왕따가되고 

 자기혐오가 걸린 상태에서 

수식관과 화두를 진행하는 사람이 된다 생각을 해볼겁니다. 

상황. (일을 못하고 항상 까먹고 실수하여 회사내에서 불안한 마음의 상태를 가지고 

주변의 분위기가 한심하다는 분위기로 처다보는 상황) 

수심관 마음에 동하지 않는 상태 베이스 유지후 화두진행 

저 주변 사람들은 왜 나를 한심하게 처다보는가? -> 내가 일을 못해서 -> 나는 왜 일을 못하는가? -> 집중을 잘 못해서 ->

왜 집중을 잘 못하는가? -> 선천적으로 집중이 안좋아서 -> 왜 선천적으로 집중이 좋지 않은가? -> ADHD라서 ->

ADHD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집중력 약 -> 집중력 약을 먹으면 나아질까? -> 지금보다는 나아질 가능성 있음 ->

또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 심리학에서 말하기로는  ADHD 의 경우 선문답을 통해 질문을 계속 만드는것을 통해 

집중을 억지로 하게 만들어 그 상황에 대해 집중을 계속 할 수 있게 만듬 -> 일단 알겠고 그러면 저 사람들은 왜 나를 무시하는가? ->

저 사람들의 마음에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 -> 왜 무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약한 자를 보면 먹고 싶은 본능이 생김 -> 그렇다면 저 사람을 대해서 어떤 마음이 올라오는가? -> 화가 나고 우울함 -> 왜 화가나는가? -> 나를 

무시하기때문에 화가남 -> 너를 무시함으로써 왜 화가나는가? -> 나를 업신여기는 마음에 저항감이 생기기 때문임 -> 왜 저항감이 

생기는가? -> 이것도 본능적인것임 -> 그렇다면 결국 이것들은 다 본능의 기능으로 일어나는 문제가 아닌가? -> 그렇다 생각함 -> 

그럼 본능의 기능이 없다면 저 사람들은 나를 만만하게 안보려할까? -> 그렇다 생각함 결국에는 생각이 일어나야 그 감정이 일어나는거니

->근데 그 감정이 없다면 결국 컴퓨터 인공지능과 비슷할거임 -> 그럼 저 사람의 무시와 만만히 보는건  결국 감정의 기능 정도 뿐인가-> 그렇다 생각함-> 만약 너가 저 사람이었다면 너는 똑같이 너를 만만하게 봤을까? -> 아니 난 만만하게 안볼것같은데 -> 왜 만만하게 안보는가?

-> 저 상황에 있게 됬을때 너무 힘들고 슬프기에 공감이된다 -> 그렇다면 너가 지금 입장만 바꾸어 저  직장상사의 상황과 환경을 경험하고 있고  너의 경험이나  기억이 리셋된다면 넌 저 직장상사처럼 똑같이 만만하게보고 행동할수 밖에 없지 않나? -> ... 아마도 그럴 수 밖에 없다 생각한다. -> 그럼 저 사람의 기억과 너의 기억을 서로 합쳐놓은 상태를 만들어 저 직장상사에 주입한다면 널 만만하게 본 직장상사는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가? -> 나의 감정과 생각을 기억하고 있고 기억하기에 공감하지 않을까 판단한다. -> 그러면 저 사람과 너는 결국에 

어떤 차이인가?-> 상황과 기질 태어난 것에 따라 내가 왕따가 되고 저 사람들은 날 만만하게 보고  이런 입장이 된게 아닐까 생각한다. -> 

이런 식으로 화두를 통해서 근본적인 물음까지 들어가 계속 답을 하고 연구하다보면 이 상황에 대한 문제점이 점점 보이게되고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보이게됩니다.

좋은 팁 받아가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