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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791854
    작성자 : 익명Z2VoZ
    추천 : 1
    조회수 : 1990
    IP : Z2VoZ (변조아이피)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1/10/31 00:20:00
    http://todayhumor.com/?gomin_1791854 모바일
    옆집 여자...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방음 방진이 되지 않는 원룸입니다. <p>먹고살기 위해 일하려 내려와 있고, 친구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p> <p>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처음엔 오해로 인해 포스트잇도 많이 받았습니다.(층간소음)</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 포스트잇 내용이 새벽 12시 부터 아침 7시까지는 조용히 하란 내용이 대부분이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저 역시도 그 시간엔 왠만하면 자는 시간이기도 하고 그 층간 소음의 피해는 저도 받고 있기도 했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 오해로 멱살도 잡히기도 했고 그로 인해 경찰도 왔었죠.(주민이 신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집주인이야 특정되지 않는다고 오해를 받고 있는 제가 새벽잠 줄여가면서 두 집을 찾아 사람 살만하게 만들었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나름 살만하다 생각하고 있었고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두어달 전 집주인이 바뀌면서 집주인이 찾아와 월세를 올려주길 말하길래 이사를 나갈까 하다가</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집주인이 새벽 12시부터는 샤워하는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층간소음에 견해를 듣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래도 새벽엔 조용하겠지 했습니다. 그렇게 묵시적이니 뭐니 해가면서 올려주고 있었는데,</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옆집 여자 이사오고 잠을 못자네요.</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사온 첫날부터 이사짐을 풀다 저녁 9시경 끝낫는지 잠잠해졋는데 새벽 12시 30분 부터 들어와서 다시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사 짐을 푸는데 발망치 소리, 말소리, 음악 소리, 청소기 소리 새벽 5시 30분 제가 벨을 눌러 조용히 해달라는</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말을 하기 전까지 저러고 잠시 후 외출하는 소리와 함께 소음이 잠잠해졌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잠 한숨 못자고 퇴근해서 방음/방진이 안되는걸 몰라 그런줄 알고, 말소리, 발소리, 음악소리, 청소기 소리 다들리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특히 발소리 같은 충격에 의한 소음은 진동 잠을 깨우니 소음 나는 작업은 낮에 부탁드리고, 새벽12시부터는 모두가</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자는 시간이니 주의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프린트 해서 붙였었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둘쨋날 11시 30분 남/녀 친구 4~5과 함께 술파티를 벌이고 발망치 소리는 더 커지고, 말소니는 말해 뭐할까요..</span>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새벽에 집주인에게 잠을 못자니 해결 해달라고 말해도 줄어들지 않고, 새벽 1시 30분 결국 경찰에 신고하였으나,</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어찌 알고 경찰올때는 조용해지고 경찰역시 조용한데 일단 주의는 줬다더군요.</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경찰이 가고 5분도 안되 다시 떠드는데 집주인은 뭐라 했는지 모르겠고, 경찰이 왔다가도 그대로니 미치겠더라구요.</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결국 찾아갔더니 양아치 마냥 술마시는 무리중 남친이라고 나와서 자기 나이가 35살이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니가 경찰 불렀지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늦게 마치기 때문에 이렇게 놀아야한다 어쩔수 없다고 말하더군요.</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자기들도 자기 생활이 있답니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지금 새벽이라 말했더니 여자 혼자 살고 세상 흉흉하지 않냐 그러면서 보호차원에서 왔다나요..</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래서 층간소음에 대해 말하는 줄 알고 그렇다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도 나는 세상인데 서로 조심 까지 말하니</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살인에 꽂혀서 살해 협박이라고 노발대발하고 주민들 피해가니 나가서 이야기 하자 해도 안듣더군요.</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시 경찰오고 자초지종 듣고 살해 협박은 말도 안된다고 경찰도 말하지만 그 미친 망난이는 듣질 않더군요.</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경찰 앞에서 두 방 오픈하고 그대로 해봐라 해도 술파티는 안하고 말소리 조금 울리는거 아까 처럼 해보라니 안하죠..</font> </p> <p>남자들은 밖에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았으니까요.</p> <p>어찌됫건 전보다 작지만 소음있는 건 확인 했고 조심해달라니 음악은 트라우마 때문에 틀어놔야하고,</p> <p>발소리는 생활소음이니 어쩔수 없답니다.</p> <p>새벽에만 조심해달라니 자기는 새벽에 생활하니 그것도 어렵답니다.</p> <p> </p> <p>실수에 의한 소음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아무것도 하지 말란것도 아니고,</p> <p>소음 나는거 낮에 해달라고 부탁도 드렸고, 지속적인 말소리, 발소리, 음악 소리에 대해 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p> <p>데시벨을 낮추고 조심해달라는 말인데 어렵답니다.</p> <p> </p> <p>반대로 저랑 친구랑 말하는거 들리냐 했더니 안들린답니다.</p> <p>그럼 발소리 들리냐 했떠니 안들린답니다.</p> <p>TV 소리 들리냐 했더니 안들린답니다.</p> <p> </p> <p>우리도 방안에서 움직이고 말할거 다하고 사는데 너네한테 피해 안주지 않냐 햇더니</p> <p>이건 시설문제니 집주인에게 방음 요청하건 하랍니다.</p> <p> </p> <p>그리고 자기네들은 술마시던거 마셔야 겠고 조심은 해보겠는데 생활소음이라더군요..</p> <p>그러곤 갑자기 소음이 나면 자기한테 직접 전달하랍니다. 번호주면서요.</p> <p> </p> <p>자기 겁나서 남자친구들과 친구들 불러서 술파티 한다면서 직접 전달하라고? 의아하기도 하고</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경찰도 괜히 요즘 법이 이상해져서 여자와 자칫 스토킹 뭐라면서 왠만하면 엮이지 말고 자기네들 한테 부르라더라구요.</span> </p> <p>안그래도 들어먹을 사람이어야 직접 가서 말하지 어짜피 안들어 먹을걸 알기에 할 마음도 없었습니다.</p> <p>그 술자리가 3시 30분경에 종료 되고 2시간 남짓 자고 출근 했네요.</p> <p> </p> <p>첫번째는 이사로 시끄러웠다 치고, 둘째날은 제가 문두드린거 때문에 무서웠다 술파티 했다치고</p> <p>셋번째 어떤가 보자 했더니 오후 5시 30분에 퇴근해 11시 까지는 조용했습니다. 그러고 잠들었는데,</p> <p>친구는 새벽 1시 30분 부터 깨고 당시 2층에 사람이 조용이 하라고 소리 질럿다네요.</p> <p>저는 4시 50분에 깨 말하는 소리 발 망치 소리 들어가며 분노가 가라앉질 않더군요.</p> <p>날이 밝아 올수록 소리도 커지고 남자 하나는 7시경 부터 전화기로 고래고래 소리도 지르며 난리더군요.</p> <p> </p> <p>사람이 살수 있는게 아니란 생각에 집주인에게 전화 해 12시 부터는 샤워도 하지 말라더니 이게 뭐냐고 물었습니다.</p> <p>그리고 하소연에 시설 문제니 방음벽 하라더라 해줄꺼냐 물었더니 기가 차는거죠..</p> <p>그간 있었던거 다 말하니 그 여자가 전화해서 왜 그 사람말만 듣냐고 자기 억울하다고 그랫답니다.</p> <p>이거 저 나가라고 하는거냐고 따지기도 하구요.</p> <p> </p> <p>집주인에게 들었는데, 부동산 사장 소개로 그 사람에게 놓은거고 자기가 그 사장에게 말했더니,</p> <p>그 여자가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자기말 안들어준다고 따졌다네요.</p> <p>그러곤 경찰왔던날 그날 자기가 잘 해결 했다고 했답니다..</p> <p>해결은 무슨 해결일까요, 떠드는 소리 100에서 90으로 줄었다고 잠을 잘수 있는게 아니고,(사실 줄어든건지도 모르겠습니다.)</p> <p>사람이 살면서 실수도 하고 소리를 안내고 어찌 사냐고 새벽에만 조용히 해달라는게 무리한 부탁이냐고 따졌죠.</p> <p> </p> <p>그날 또 시끄러우면 저녁에라도 갈테니 연락달라고 집주인에게 말듣고 그날은 조용했습니다.</p> <p> </p> <p>그리고 어제 자기 친오빠라는 사람과 찾아왔더군요. 음료수 사들고...</p> <p>이런집은 어쩔수 없이 소음이 난다고 양보좀 하라구요.</p> <p> </p> <p>얼척이 없어서 새벽에 잠못자는걸 어찌 양보하냐고.. 소음 내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새벽에 조용히 해달라는 거다..</p> <p>나 역시 여기 방음 방진 안되는거 알고, 최대한 조용히 있고, 최대한 조용히 걷는다</p> <p>실제로 말소리 안들리다 발소리 안들린다 하지 않았냐.. 우리는 생활이 가능한데 안되는 이유가 머냐..</p> <p>그리고 낮에 해달라는거다 낮시간에 소음 나는거 하면 되는거 아니냐.</p> <p>하루 빼고 친구 대려와서 떠드는데 술먹는데 뭘 더 양보하냐 이런거(음료수) 사오지 않으셔도된다. 새벽에 잠만 자게 해달라 했습니다.</p> <p>본인들 이사 오기전에도 소음 있고 발소리도 있었지만 아무 문제 없었다. 왜 지금 이러는건지 모르시는거냐 했습니다.</p> <p>스위치 소리가 다들릴 정도다.. 이건 스위치를 쓰지말란 소리가 아니고 그 정도까지 소음이 심하니 새벽에 서로 조심하자는 소리다.</p> <p>집주인은 12시 부터 샤워도 하지 말랬지만 직장인들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지 않냐고..</p> <p>그런 것들은 끝나는 시간이 있지 않냐, 그런데 말소리 발소리는 지속적이지 않냐, 움직이면 나는거고 말하면 나는거고</p> <p>그거 조심해달라는거 다들 자는시간에 특히 조심해달라는데 왜 스위치 못켜게 하냐로 듣냐구요.</p> <p>특히 발소리는 귀를 막는다고 되는게 아니고 잘려고 누으면 온몸으로 들린다.. 진동이기 때문에 그렇다고..</p> <p> </p> <p>그렇게 말하니 말도 없고 복도 울리니 끝내려 하니 음료수는 받아달라기도 하고 저도 빨리 끝내고 싶고</p> <p>일단 받았습니다. 그런데 돌려주고 싶어요.</p> <p>얼마나 조용할지 또 언제 친구 대려와 놀지 모르기 때문에 상당히 괴롭습니다.</p> <p>이게 지난 4일간 있었던 일입니다.</p> <p> </p> <p>이사 가고 싶은데.. 또 이런곳일까봐 선뜻 그것도 못하고..</p> <p>옆집도 저희 나가고 나면 자기네들보다 더 한사람 만나면 불행할텐데 역지사지가 안될까요.</p> <p> </p> <p>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건설 시공 문제 당연히 아는데 시공책임만 묻고 있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누가 받을지..</span> </p> <p>그렇게 해버리면 층간소음에 본인들은 자유로울수 있다고 생각하는지</p> <p>언제 가해/피해자가 바뀔지는 생각도 안하네요.</p> <p> </p> <p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혹시 층간, 벽간 소음 방보러 가서 미리 짐작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p> <p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방구하고 싶어도 이부분은 상당히 어렵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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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31 08:26:53  108.162.***.181  뭣이중헌디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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