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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유를 거의 매일 눈팅으로만 하다가 문의 사항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중학교 2학년 딸이 있습니다.
5월에 학교 단체 체험활동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무릎 정강이 부분이 약 10센치정도 찢김 사고가
발생하여 수술 및 치료를 받았습니다.
약 1주일 입원 2주간 통원치료를 한 후 흉터가 많이 남아 향후 성형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약 4~5주 진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고 발생 경위를 간략하게 적습니다.
ㅇㅇ체험마을에서 휴식 시간에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체험마을 입간판 앞으로 가던중
미끄러져(비가 내리는 날씨) 입간판을 강조하기 위해 설치된 잔디밭 바닥 조명등 보호철제 기둥에
정강이 부분이 찢기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특별히 출입을 통제하는 장치도 없었고 안전교육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안전관리자도 없었구요.
단체 활동 중이라 학교공제회와 체험마을 안전보험에서 치료비 및 위로금(합의금 ?)을 지급한다고 하는데
과실의 비율을 따져서 금액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과실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보상금은 어느정도가 타당한지 알고 싶습니다.
손해사정 분야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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