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오유에 글을 남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아이에 관련 된 얘기라 여기에 글 씁니다 혹여 게시판이 잘못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친구 동생이 3살인데 백혈병 판정을 받고 지금 치료중이에요
항암치료중이고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 백방으로 헌혈증을 구하고 있어요
지인들을 통해 모으고 있으나 턱 없이 부족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삭금 글을 올려 봅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 어떻게 방법이 없냐하여 제가 오유에 올려 봐도 되냐고 묻고 올려요..
혹시나 해서 부탁드립니다 ㅠ
간밤에 심기 불편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2017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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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07 22:42:06 175.223.***.23 터펜스
550207[2] 2017/01/07 22:44:14 110.9.***.89 모카사주까모카
547608[3] 2017/01/07 23:10:28 1.227.***.99 꼬마아줌마
362223[4] 2017/01/08 00:04:55 122.42.***.180 치덝치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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