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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날새TV 라는 채널의 연주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곡이지만, 기분이 우울해 져요.
첼리스트 재클린이 몸져 누워 자크 오펜바흐 가 그녀를 위해 작곡한 노래입니다.
자크 오펜바흐는 미남자가 아니지만, 그의 아내는 미인이었다지요.
오펜바흐의 끊임없는 구애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았답니다.
하여간, 첼로 연주도 좋지만 해금 연주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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