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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750989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6
    조회수 : 1793
    IP : 121.128.***.233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1/10 01:28:12
    원글작성시간 : 2024/01/09 09:22:4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50989 모바일
    [단독] ‘김건희 명품백’ 제공 목사 “대통령실에서 어떤 연락도 없었다”
    <p> </p> <p> </p> <p> <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명품백 수수 논란 한달넘게 이어져</span> </p>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br></div> </div> <p> <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이 한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가방을 제공한 최재영(62) 목사가 현재까지 대통령실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여권에선 ‘법적으로 문제없이 처리했다’는 취지로 해명해왔는데, ‘연락이 없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에 따른 조치가 이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재미동포 통일운동가인 최재영 목사는 8일 한겨레에 “처음 핸드백을 건네준 뒤에도(연락이 없었고), 언론에 관련 내용이 보도되고 대통령실 반환 창고에 보관한다는 얘기가 나온 뒤에도 대통령실이나 김건희 여사로부터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말했다. 수수 금지 물품 처리와 관련한 절차는 청탁금지법에 자세히 규정돼 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 법을 보면, 공무원 등은 배우자가 수수 금지 물품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되면 제공자에게 지체 없이 반환하거나 반환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최 목사에게 연락을 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실은 최 목사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겨레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19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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