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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인천에서 체포되어 재판 받으러 가는
창살 밖 풍경은 5월 초 답게 참 아름다웠습니다.
인천지검에서 재판 있었고, 실형 나오면 판사 개욕하고ㅡ 줘 팰라고 했는데... 의자는 붙박이고...
최소한 발로 깔 수 있겠다 했는데, 다행히 잘 나왔습니다.
6.10 항쟁 다가오니 기분이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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