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영혼이나 환생.사후세계 개념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div> <div> </div> <div class="post_content"><article><div class="post_article fr-view"> <div>솔직히 과학적으로 얘기하지면 사람의 생각이나 의식.마음 역시</div> <div> </div> <div>뇌와 뇌세포들의 활동의 결과물이고 따라서 이러한 뇌가 활동을 하여</div> <div> </div> <div>의식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생체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혈액과 산소.영양분들을</div> <div> </div> <div>공급해줘야 하고 만일 육제가 죽어 인간의 생체활동이 정지되었다면</div> <div> </div> <div>뇌로 이어지는 혈액.산소.영양분들의 공급이 중단되고 그 공급이 중단되면</div> <div> </div> <div>뇌 역시 활동을 멈추게 되고 뇌의 활동이 멈추면 나의 의식도 사라지게 되고...</div> <div> </div> <div>즉 과학적으로 본다면 사람이 죽으면 생각할수도 볼수도.들을수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div> <div> </div> <div>무(無)의 상태나 다름없다고 하죠... 우리가 태어나기 전 일들을 기억할수 없는 이유도</div> <div> </div> <div>바로 사후세계나 환생.영혼의 개념이 없기 때문이죠... 만일 사후세계나 환생.영혼의</div> <div> </div> <div>개념이 존재했다면 우리는 태어나기전 일들... 즉 전생의 일들을 기억하고 있을것이고</div> <div> </div> <div>그렇게 되면 죽음에 대한 공포심도 없을것이고 전생의 일들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div> <div> </div> <div>늙지않고 영원히 살려고 하는 욕망 역시 필요없을 것이라고 봅니다.</div> <div> </div> <div>즉 한마디로 영혼이나 환생.사후세계 개념은 전부 인간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div> <div> </div> <div>어느정도 극복할려고 지어낸 이야기들일 뿐이고</div> <div> </div> <div>현대과학 개념이 자리잡은 현재로서는 인간의 모든 의식과 생각은 전부 뇌세포의 활동에서</div> <div> </div> <div>비롯된다는것을 알고있으니 사후세계나 영혼 등의 개념은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다는것을</div> <div> </div> <div>확신하고 따라서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니 늙지않고 영원히 살수있는 기술개발에</div> <div> </div> <div>몰두하는것 아닐까요?? 그래서 현재 많은 생명과학자들이 늙지않고 영원히 살수 있는 신약이나</div> <div> </div> <div>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구글 칼리코 역시 늙지않고 영원히 사는 쥐</div> <div> </div> <div>(벌거숭이두더지쥐)를 발견하여 그 생물들의 유전자 성질들을 인간에게도 적용시켜</div> <div> </div> <div>인간도 그 생명체들처럼 늙지않고 영원히 살수있게 하는 방법을 찾고 있고요...</div></div></artic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