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우유로 만든 리코타 치즈와 비트 샐러드 레몬 발사믹 드레싱.
비트무는 오븐에 익혀준뒤 와인 식초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소량의 설탕과 버무려 줍니다.
동그란 틀에 루꼴라를 밑에 깔고 각지게 썰운 비트 무를 중간에 넣어주고 다시 루꼴라를 덥어줍니다.
치즈를 보기좋게 잘라줍니다.
레몬과 발사믹 식초 꿀을 함께 천천히 조려진 발사믹 크림을 주변에 뿌립니다.
비트 퓨레역시 살짝 곁들여 줍니다.
오븐에 구운 당근 수프입니다.
당근은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뒤 올리브 오일 소금 추후 약간의 꿀을 버무려 준뒤 오븐에서 서서히 로스팅 합니다.
부드럽게 부서질 정도로 익혀줍니다.
팬에 양파를 연한 갈색이 날 때까지 볶아줍니다.
로스팅한 당근을 넣어주고 다시 볶아줍니다.
닭 육수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계피 한조각을 넣어줍니다.
걸쭉하게 끓었다면 꺼내어 믹서에 갈아준뒤
소금 헤비크림과 치즈를 넣고 간을 합니다.
보기좋게 담은뒤 계피 가루와 얇게 채쳐 튀긴 당근을 올려줍니다.
소고기 (뉴욕 컷,채끝살) 타르타르와 리코타 크림 그리고 케이퍼 잠발료네 소스입니다.
등심은 잘게 썰어 케이퍼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로 간을 해준뒤 냉장숙성을 시켜줍니다.
리코타는 우유와 버터 우유를 1:1 비율로 끓여준뒤 약하게 끓기 시작할때 레몬즙을 넣고 뜨는 덩어리를 채로 건져 면보에 넣고 수분을 빼줍니다.
만들어진 리코타에 흑설탕 소량 크림을 섞어 진득한 농도가 될때까지 채쳐줍니다.
소스는 디종머스터드 다진 케이퍼 레몬주스 후추 계란 노른자를 넣고 걸쭉해 질때까지 치대줍니다.
리코타 그림을 깔아주고 소고기를 보기좋게 올려줍니다.
위에 파마산 치즈를 녹여 모양을 내어 다시 굳힌 원통을 올려줍니다.
소스를 보기좋게 뿌려줍니다.
로즈마리와 함께 구운 티본 스테이크
뚜껍게 자른 티본을 오일을 발라 로즈마리와 함께 그릴에 구워줍니다.
보통 크기가 크면 레어나 미디움 레어로 나갑니다.
갈릭 오일이 볶은 라피니 (이탈리아 브로콜리)와 양파즙으로 맛을낸 송로버섯 폴렌타 그리고 레디쉬
갈릴 버터에 와인과 볶은 버섯을 곁들여 나갑니다.
이탈리아 포트 와인과 바스코티 입니다.
바스코티는 보통 차와 많이 곁들여 먹지만 지역에 따라 달달한 와인에 담가 먹기도 합니다.
바스코티는 두번 구워야 제맛이납니다
마스카포네 치즈를 채운 헤이즐넛 카놀리 입니다.
설탕과 코코아 가루 마살라 와인을 넣어 만들 반죽을 틀과함께 튀겨준뒤
마스카포네 치즈를 채워줍니다. 미리 다져놓은 헤이즐 넛은 양쪽으로 찍어줍니다.
다크초콜릿 가나쉬와 카라멜 소스로 모양을 내줍니다.
그리고 나는 집에와서
신라면이나 먹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