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pToe 밀덕으로 유명하신 우로부치
페이트 제로에서 자신의 총덕질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마력은 부족해도 마법사로 칭해졌다는 아이러니한 설정으로 총기로 다 떼워버렸습니다. 사스가 우로부치...
성공한 밀덕후가 어떤건지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중딩한테도 총들리는 양반...
이 글에서는 페이트 제로에서 나왔던 총기들을 소개하려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작품들에 나온 총에 대해서도 써보겠습니다.
밀게가라곤 하지마요....
버서커가 사용한 총기와
수류탄을 뺐습니다.
| Type | Semi-automatic pistol |
| Place of origin |  Italy |
| Service history |
| In service | 1975 – present |
| Used by | See Users |
| Production history |
| Manufacturer | Fabbrica d'Armi Pietro Beretta |
| Produced | 1975–present |
| Variants | See Variants |
| Specifications |
| Weight | - 950 grams (34 oz) (92)
- 970 grams (34 oz)(92S/SB/F/G)
- 920 grams (32 oz)(92D)
- 900 grams (32 oz)(Compact/Ver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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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gth | - 217 millimetres (8.5 in)
- 211 millimetres (8.3 in)(Vertec)
- 197 millimetres (7.8 in)(Compact/Cent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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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rel length | - 125 millimetres (4.9 in)
- 119 millimetres (4.7 in)(Vertec/Elites/Border Marshal/Combo)
- 109 millimetres (4.3 in)(Compact/Cent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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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tridge | |
| Muzzle velocity | 381 m/s (1,250 ft/s) |
| Effective firing range | 50 m (160 ft) |
| Feed system | Detachable box magazine: - 10, 15, 17, 18, 20, 30, 32 rounds (92, 98 series)
- 10, 11, 12 rounds (96 series)
- 10, 13 rounds(Compact L)
- 8 rounds (Compact Typ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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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츠구가 나탈리아를 따라다니기로 한 뒤 나탈리아 밑에서 총질(?)을 배우면서
스스로 조립에 성공한 총입니다.
베레타 m92라고 부르지만 사실 베레타는 미군에서 쓰지 않는 이태리제라 m자는 붙지 않습니다.
성배 전쟁때 키리츠구의 백업용 무기,
저택에서 아치볼트를 갈굴 때 싸용한 총기 입니다.
반자동 총이죠. 두두두ㅜ두두두두ㅜ두두 ㅈㅅ
키리츠구 회상중 나탈리아가 처음 나왔을 때 사용한 총입니다.
마을이 활활 타오를 때 러시아 누님...아니 나탈리아 누님의 등장은
숨멎...
키리츠구: 이 때부터였던거 같아요...총덕질을 하게된게
| ype | Semi-automatic pistol |
| Place of origin | Austria |
| Service history |
| In service | 1982–present |
| Used by | See Users |
| Production history |
| Designer | Gaston Glock |
| Designed | 1979–82 |
| Manufacturer | Glock Ges.m.b.H. |
| Produced | 1982–present |
| Number built | 5,000,000 as of 2007[1] |
| Variants | See Variants |
| Specifications |
| Cartridge | - 9×19mm Parabellum(Glock 17, 18, 19, 26, 34)
- 10mm Auto (Glock 20, 29)
- .45 ACP (Glock 21, 30, 36)
- .40 S&W (Glock 22, 23, 24, 27, 35)
- .380 ACP (Glock 25, 28)
- .357 SIG (Glock 31, 32, 33)
- .45 GAP (Glock 37, 38, 39)
|
| Action | Short recoil, locked breech, tilting barrel (straight blowback for .380 ACP variants) |
| Muzzle velocity | 375 m/s (1,230 ft/s) (Glock 17, 17C, 18, 18C)[2] |
| Effective firing range | 50 m (55 yd) (Glock 17, 17C, 18, 18C)[3][4] |
| Feed system | Box magazine, seeVariants for capacities |
키레이가 아이리와 마이야를 탈탈 털고 있을 때 마이야가 쓰러져가며 사용한 총입니다.
꽤 튼튼한 총기면서 권총하면 떠올리는 노말한 총기 중 하나일거 같습니다.
| Type | Pistol |
| Place of origin |  United States |
| Production history |
| Designer | Elliot |
| Designed | 12 December 1865 |
| Manufacturer | Remington Arms |
| Unit cost | $8[1] |
| Produced | 1866-1935 |
| Number built | 132,000 |
| Variants | See text |
| Specifications |
| Weight | 11 oz (0.31 kg) |
| Length | 4.875 in (12.38 cm) |
| Barrel length | 3 in (7.6 cm) |
|
| Caliber | .41 Short |
| Action | Single action |
나탈리아가 백업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무기입니다.
니켈로 만든 꽤 고급스러운 무기인데...
아주 잠깐 비춰진 무기이긴해도
왜 이런 구닥다리를 들고 다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키리츠구의 기원탄같은 걸 쓰기 위한 총기였을까요.
키리츠구 자신감 도우미
눈에 익은 총이죠. 키리츠구가 기원탄을 쏠 때 사용한 총기입니다.
겉보기에는 굉장히 오래되어보이지만...
미국 톰슨 센터사에서 1967년도에 만든 총기입니다. 아마 가정에서 쓰거나 사냥용으로 만들어진거 같은데 별 정보는 없군요.
총기 탄창 배럴 총신 개조가 자유로워서 개조가 쉬운 총기입니다.
| ype | Semi-automatic pistol |
| Place of origin | Soviet Union |
| Service history |
| In service | 1930–present |
| Used by | See Users |
| Wars | World War II, Korean War,Chinese Civil War,Vietnam War, Laotian Civil War, Cambodian Civil War,Cambodian-Vietnamese War, Sino-Vietnamese War, Soviet war in Afghanistan, Cambodian–Thai border stand-off, and numerous others |
| Production history |
| Designer | Fedor Tokarev |
| Designed | 1930 |
| Manufacturer | Tula Arsenal, Norinco, Femaru, Radom Arsenal, Cugir Arsenal, Zastava Arms, FEG |
| Number built | 1,700,000 |
| Variants | TT-30, TT-33, TTC, M48, M48 Tokagypt, M57, M70, M70, R-3, Type 51, Type 54, Type 68 |
| Specifications |
| Weight | 854 g (30.1 oz) |
| Length | 194 mm (7.6 in) |
| Barrel length | 116 mm (4.6 in) |
| Height | 134 mm (5.3 in) |
|
| Cartridge | 7.62×25mm Tokarev |
| Action | Short recoil actuated, locked breech, single action |
| Muzzle velocity | 480 m/s (1,575 ft/s) |
| Effective firing range | 50 m |
| Feed system | 8-round detachable boxmagazine |
키리츠구가 자신의 아버지를 쏠 때 사용한 총입니다.
총사용의 재능은 처음 사람을 쏠 때 결정된다는데 이미 이 때 키리츠구의 재능은 발견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소련군 장교들이 사용하던 총기로, 살해된 소련군 장교가 TT를 들고 있는 사진으로도 유명합니다.
| Type | Semi-automatic pistol |
| Place of origin | Weimar Republic |
| Service history |
| In service | 1935-1992 |
| Used by | See Users |
| Wars | World War II |
| Production history |
| Designer | Carl Walther Waffenfabrik |
| Designed | 1929 |
| Manufacturer | Carl Walther GmbH Sportwaffen |
| Produced | 1929–present |
| Number built | Over 5 million[citation needed] |
| Variants | PPK, PPK-L, PPKS, PP-Super and PPK/E |
| Specifications |
| Weight | 665 g (23.5 oz) (PP 9x17mm Short/.380 ACP)
660 g (23 oz) (PP 7.65x17mm Browning SR/.32 ACP)
675 g (23.8 oz) (PP .22 LR)
590 g (21 oz) (PPK 9x17mm Short/.380 ACP)
590 g (21 oz) (PPK 7.65x17mm Browning SR/.32 ACP)
560 g (20 oz) (PPK .22 LR)
635 g (22.4 oz) (PPK/S 9x17mm Short/.380 ACP)
630 g (22 oz) (PPK/S 7.65x17mm Browning SR/.32 ACP)
645 g (22.8 oz) (PPK/S .22 LR)
480 g (17 oz) (PPK-L 7.65x17mm Browning SR/.32 ACP)
450 g (16 oz) (PPK-L .22 LR)
780 g (28 oz) (PP-Super) |
| Length | 170 mm (6.7 in) (PP)
155 mm (6.1 in) (PPK)
156 mm (6.1 in) (PPK/S)
165 mm (6.5 in) (PPK-L)
176 mm (6.9 in) (PP-Super) |
| Barrel length | 98 mm (3.9 in) (PP)
83 mm (3.3 in) (PPK, PPK/S, PPK-L))
92 mm (3.6 in) (PP-Super) |
| Width | 30 mm (1.2 in) (PP, PPK/S, PPK-E)
25 mm (1.0 in) (PPK)
35 mm (1.4 in) (PP-Super) |
| Height | 109 mm (4.3 in) (PP)
100 mm (3.9 in) (PPK)
110 mm (4.3 in) (PPK/S)
113 mm (4.4 in) (PPK-E)
124 mm (4.9 in) (PP-Super) |
|
| Cartridge | 7.65x17mm Browning SR (.32 ACP)
9x17mm Short (.380 ACP)
.22 Long Rifle
6.35x15mm Browning SR (.25 ACP)
9x18mm Ultra (PP-Super) |
| Action | Straight blowback |
| Muzzle velocity | 256 m/s (840 ft/s) (PP 9x17mm Short/.380 ACP)
320 m/s (1,049.9 ft/s) (PP 7.65x17mm Browning SR/.32 ACP)
305 m/s (1,000.7 ft/s) (PP .22 LR)
244 m/s (800.5 ft/s) (PPK/PPK/S 9x17mm Short/.380 ACP)
308 m/s (1,010.5 ft/s) (PPK/PPK/S/PPK-L 7.65x17mm Browning SR/.32 ACP)
280 m/s (918.6 ft/s) (PPK/PPK/S/PPK-L .22 LR)
325 m/s (1,066.3 ft/s) (PP-Super) |
| Feed system | Magazine capacity:
PP: 10+1 (.22LR), 8+1 (.32 ACP)
7+1 (.380)
PPK: 8+1 (.22 LR), 7+1 (.32 ACP)
6+1 (.380). |
나탈리아가 좀비로 변한 마을 사람들을 죽일 때 사용하던 총입니다.
히틀러와 장교들이 자살할 때 사용한 총으로도 유명하며
1930년부터 지금까지도 유럽 경찰들의 사랑을 받는 총기입니다.
아주 잠깐 나온건가 봅니다. 기억이 안 나네요...
세계 1차대전~세계2차대전때까지 영국군에서 사용한 총기로
거듭된 업그레이드를 해온 총기입니다.
작중에서 나온 총기는 Webley Mk.IV
아마 이게 마지막 버전일겁니다.
작중에선 배럴이 짧게 개조되어있다네요.
마이야가 가장 자주 들고 다닌 총기일 겁니다.
제 기억으론 세이버와 랜서 싸움때 어쌔신을 견재하던 총이 아마 이거였을 겁니다.
중동 유럽 미국할 것없이 보편적으로 보급되어있는 돌격소총입니다.
이름과 다르게 엔드리스 에이트하곤 상관이 없습니다.
| Type | Shotgun |
| Place of origin | United States |
| Service history |
| Used by | See Users |
| Production history |
| Designer | L.Ray Crittendon, Phillip Haskell, Ellis Hailston, G.E. Pinckney |
| Designed | 1951 |
| Manufacturer | Remington Arms |
| Produced | 1951–present[1] |
| Number built | 10,000,000+[2] |
| Variants | Wingmaster, Express, Marine, SPS, SPS-T, XCS, TAC, Super Mag, MCS |
| Specifications |
| Weight | 7.0 lb (3.2 kg) to 8.0 lb (3.6 kg) |
| Length | 37.25 in (946 mm) to 50.5 in (1,280 mm) |
| Barrel length | 18 in (460 mm) to 30 in (760 mm) |
|
| Cartridge | 12 gauge, 16 gauge, 20 gauge, 28 gauge, or .410 bore |
| Action | Pump-action |
| Feed system | 4+1 to 7+1 round internal tubemagazine |
이것도 나탈리아가 좀비들 잡을 때 사용한 총기입니다.
요즘은 일반인들이 사냥이나 수호용으로 사용하는
산탄총입니다... 산탄총임 ㄷ 미국에서 함부로 주거침입하지 맙시다.
| Type | Rifle |
| Place of origin | United States |
| Service history |
| Used by | See Users |
| Production history |
| Manufacturer | Remington Arms |
| Produced | 1962 – present |
| Specifications |
| Weight | 4.08 kg (8.09 lbs) empty without riflescope |
| Length | 41.5 in (1055 mm) |
| Barrel length | 20-22-24-26 in |
|
| Cartridge | Various (see article) |
| Action | Bolt action, rotating boltwith 2 lugs |
| Muzzle velocity | Varies (depending on caliber) |
| Maximum firing range | Varies (depending on caliber) |
| Feed system | 3, 4, 5, 6-Round internal magazine (detachable magazine in model 700 Police DM in .308 Win) |
작중에서 나탈리아와 함께하던 시절 중 저격을 할 때 사용한 총기
오유에 돌아다니는 짤에 의하면 이리야 잘못 건들이면 이걸로 대가리 날라가는 수가 있다한다.
현재까지도 많이 쓰이는 총기로 경찰용과 군사용, 민간인들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대량 생산된 모델인데... 미국내에서 꾸준한 불량품으로 말이 많았다. 뉴스에 나왔을 정도니...
키리츠구가 오프닝때 들고 있던 총기
작중에선 호텔에서 시험삼아 들어보는게 기억납니다.
서독제 저격 소총으로 뮌헨 올림픽 참사때 사용된 총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난 신호보내는 플레어건입니다.
질드레와 싸울 때 신호탄을 쏠 때 사용.
| Type | Man-portable surface-to-air missile |
| Place of origin | United States |
| Service history |
| In service | 1981–present |
| Used by | See Operators |
| Wars | Falklands War, Soviet invasion of Afghanistan,Angolan Civil War, Kargil War, Yugoslav Wars,Invasion of Grenada |
| Production history |
| Designer | General Dynamics |
| Designed | 1967 |
| Manufacturer | Raytheon Missile Systems |
| Unit cost | U.S.$38,000 |
| Produced | 1978 |
| Variants | FIM-92A, FIM-92B, FIM-92C, FIM-92D, FIM-92G |
| Specifications (FIM-92 Stinger) |
| Weight | 33.5 lb , 15.19 kg |
| Length | 1.52 m () |
| Diameter | (2.76 in) |
| Crew | 1 |
|
| Effective firing range | 4.8 kilometres (3.0 mi) (FIM-92C Stinger-RMP Block II) |
| Warhead weight | () |
|
| Engine | Solid rocket motor |
| Guidance
system | Infrared homing |
| Launch
platform | MANPADS, M6 Linebacker, Eurocopter Tiger, AN/TWQ-1 Avenger,MQ-1 Predator, AH-64 Apache, T-129 ATAK |
이 알라봉엔 슬픈 전설이 있어...
키리츠구가 좀비들로 가득찬 비행기 착륙을 막기 위해 나탈리아를 죽였을 당시 사용한 지대공 미사일...
오열 연기가 일품이었죠.
뭐...중동 형님들이 쓰는게 아니라 대중동 형님용(?) 이라 알라봉이라 할 순 없지만
암튼 무식한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ㅋㅋㅋㅋ
... 버서커가 쓴 총기를 빼고 썼는데도 엄청 오래 걸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