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맘먹고 결단력있게 어렵게 소장했던거 모두 삭제했습니다.<br><br>지우면서 E드라이브의 용량이 비약적으로 느는걸 보고 이제까지 얼마나 바보같이 살았는가를 느꼈습니다. <div><br></div> <div>더이상 피폐한 삶을 살진 않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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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0/20 08:40:48 123.100.***.38 산토리니
124047 [2] 2016/10/20 08:57:23 124.111.***.219 내일으로
156747 [3] 2016/10/20 09:08:05 58.234.***.65 냉탕에백수
460808 [4] 2016/10/20 11:31:04 218.144.***.153 오래전그날
63109 [5] 2016/10/20 17:28:21 222.116.***.119 13살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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