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1인이
치아교정 후 유지장치를 작용중인데요
동네 치과에 갔다가 충치가 많아서 크라운을 하는 중입니다.
당초 치과에서 유지장치는 크라운 하고 나서도 맞는다고 했어요.(상담 실장)
그랬는데 본뜨고 임시 치아 하는데 안된다더라고요.
유지 장치를 다시 해야한다고요;;
근데 이게 일반적이고 당연한건가요?
아니면 경우에 따라 다른가요?
원래 치아와 동일해야 교합등 기타 문제가 안생기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어짜피 씹는 면은 동일하고, 치아 일부 삭제후 씌우는거라 더 두꺼워 질 수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두꺼워 진다면 그 이유는 치아를 덜 갈아내서인건지(치아를 최대한 남겨야 하고 크라운도 어느정도 두께가 되어야 하니까? 인가요?
아니면 치아사이의 틈을 최대한 메꾸기 위해서 인가요?)
그리고 아무튼 분명히 유지장치를 새로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이제와 다시 해야 한다고 하고
원래 위아래 30인데 원가로 20에 해준다는데.. 20이 원가가 맞나요?
전문지식이 있는 분의 답변을 원합니다..
질문1. 치아교정 유지장치 작용중 크라운을 하게 되면 안맞는게 당연한건지, 아니면 간혹있는건지, 잘 없는 경우인지..
질문2. 위아래 유지장치의 제작비용은 얼마나 하는지요?
질문3. 그리고 치아치료전에 본을 안떴는데 어떻게 크라운 치료후 유지장치와 맞출수 있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