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고 그리워서 한참을 울다가 잤는데
꿈에서도 울었어요
거기에서도 아빠가 없어서
아빠 보고싶다고 엄마랑 부둥켜 안고 울었어요
일어나서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또 한참을 울었어요
평생 슬프진 않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에잇 오늘도 혼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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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30 13:15:53 39.121.***.247 오로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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