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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1588
    작성자 : 고라지
    추천 : 15
    조회수 : 1710
    IP : 175.204.***.45
    댓글 : 81개
    등록시간 : 2014/06/17 07:51:44
    http://todayhumor.com/?baby_1588 모바일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돌 안 지난 딸이 있습니다 첫 애기도 해서 엄마나 아빠나 모든게 서툴죠
    임신했을때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다 생각하구요
    그런데 저희 부부는 본인만 힘들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산후조리를 모든걸 와이프 편하게 할수 있게 했구요
    이정도면 괜찮겠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만의 착각이였습니다
    와이프 눈높이엔 성이 차지 않았던거죠
    현재 아이 키우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퇴근하고 아이좀 봐주고 (솔직히 집안일은 잘 돕지 않습니다) 새벽에 일찍 나가야하기 때문에 좀 일찍 자는편입니다. 10시엔 보통 잠을 자려고 하죠
    저도 일 하느라 피곤한 몸 이끌고 집에 들어가서 아이좀 봐주고 나면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와이프는 하루종일 애 보니 힘들겠다 싶겠지 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가끔 다툴때보면 일 끝나고 퇴근해서 아이좀 봐주는거 말고 집안일 신경안쓴다는 말을 꼭 하더군요
    저도 한다고 하는건데... 싸울때 얘기 듣고 있자면 나가서 일하고 퇴근해서 아이보고 집안일 돕고 다 해달라는건데 그건 솔직히 힘들겠다 싶습니다
    그러면서 일하면서 아이키우는 엄마들도 많은데 집에서 아이하나 키우는데 저렇게까지 힘드나 나한테 너무 많이 바라는건 아닌가
    이럴라고 결혼해서 애 낳고 사나..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때가 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ㅜ.ㅜ 24시간중 12시간은 일하고 8시간정도 자고나면 4시간정도 저녁먹고 아이 봐주고 하는데 잠을 줄이고라도 집안일도 돕고 아이도 봐야하나요... 다른 아빠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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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17 08:35:51  112.151.***.243  숨어푸  4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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