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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나가서 본 실화임
파견나갔을때 장혁이 병장이였는데
일과가 끝나고 체력단련이나할겸 슥 들어갔더니 장혁이 똭.
활동복을 쳐입었어도 잘생기긴했음 키가작음
쌍절곤 가지고 절권도 라고 하던데 막 휙휙돌리고 단련중이던.
동기하사(그때는하사)
왈 관심병사로 생활하다가 병장되서 좀 풀어진것
뭐대강 그려러니 했음
그로부터 1년인가 지나서 들은 말론 드라마 추노가 대박터지고나서 부대찾아와서 부대원 전체회식을 시켜줬다고 하더이다.
뭐그렇더라고 군대를 가기싫었던 안가던 다시찾아와 군대위로하는건 좋은거니께.
원빈과 같이잠잔 이야기 듣고싶으시면 콜콜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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