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난 광주에 사는데, 시내에 가면 뭣도 모르는 아이들이 설문조사한다고 삼삼오오 모여서 설문좀 해달라하는 모습보면 안타깝다. 걔네들도 자기 꿈이란게 있을텐데... 그라고 걔네들 얘기들으면 그냥 기독교 교리는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교육에 교육을 시킨다더라 직접 겪은 아이들이 말한걸 눈으로 봄 참고로 이 종교는 어느 몇몇 소수가 아니라 144천명 구원을 위해서라나 다 저지랄 떨고있음 추가로 뻔한 사람인데 구원자라니...
쉴드치더라도 좋은걸 쉴드쳐야지 걔네들이 그런좋은 모습 보이는건 그냥 가면이고 속내는 돈, 사람들 모으는거란걸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