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그 자기위로 하실때...
장난감(?)이나 도구 사용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저는 초 변태 모쏠인데 진짜 변태변태 상변태거든요
근데 야동이나 야설 망가등등 보면서 감정의 파도가 시작하면
제대로 시작하기도전에 끝나요. 사실 시작도 아님..해봤어야 알지ㅋ
그러다보니 어중간하게...뭐랄까......음....
기껏 시간들여 돈들여 빕스까지 가놓고 앉자마자
물한모금만 마시고 타의에 의해 나온 기분이랄까.......
제가 변태오브변태 이지만 쫄보라서 구경만 해봤는데 그 세계는 어떤지..
(일본 여행당시 쇼핑몰의 어덜트룸 구경하면서 엄청난 유혹ㅠㅜ)

구입과 보관에 애로사항이 있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사용하는 즐거움의 크기도 궁금해요
야동에 나오는 언니오빠(!!!!!) 들은 당하면서 느껴서 정말 좋은건지
아니면 걍 프로답게 일하는건지  모르겠고...
내 소중이는 주인이 모쏠이라 써본적이 없어서(?) 도구를 사용할수도 없고..
무서워서 템포도 안써본터라.. 큼큼....
추천할만한 것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욥(.....)

아 참고로 글쓰니는 매우 성인입니다^^ 걱정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