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큰이유는 작가들의 막말이며

독자들을 무시하는 작가들에게 독자들이 화를 내기 시작한것

이것이 1차적 요인

2차적요인으로는 현상황에서 나서지않는 플랫폼들때문

메갈리아를 지지한 작가에대한 행동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보호할수있을지도 모르나

독자를 무시하는 작가를 감싸주는것은 이해가 안된다는것

3차적인요인은 왜 그들은 메갈리아를 응호하엿는가

이것이 많은 독자들이 품는 첫번째의문이기도하다

동료작가들을 괴롭히고 모욕하던 메갈리아를 작가문제도아닌

성우문제에 작가들이 나서게됬는가 하는점이다.

작가들은 개인의소신이라고 나서지만

독자들이 보았을때는 이점이 작가가원래 메갈리아편이고 괴롭힘받던 작가를 같이 욕했을것으로 추정하는것이다
 
4차적요인으로는 침묵을 유지하는 작가들때문이다.

솔직히 이런상황에서 나서기는 쉽지않을것이다.

나도 나와서 자기의견을 말하는것은 바라지않는다

하지만 자기가 소속된 플랫폼에는 자기의견과 해당작가의 작가로서의 자질에대하여 말을 건낼수있는거 아닌가?

대다수의 작가가 해당작가의 자질의 유무를 논한다면 플랫폼또한 움직일수밖에없다. 하지만 그들은 침묵을 지키고있다

가끔 만화나 관계자라면서 이야기가올라오는데

이것은 그작가들에게 아무런해도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다.

대다수의 인원들은 이미 웹툰계에서 마음이 떠나버렷고

이를 만회하기위한 최소의 기준이 해당작가들이 모두 사퇴하는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