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movie_15000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0
    조회수 : 2797
    IP : 119.201.***.92
    댓글 : 36개
    등록시간 : 2013/08/08 16:33:55
    http://todayhumor.com/?movie_15000 모바일
    영화 `설국열차` 비하인드 스토리 60가지.txt[스포/BGM]
     
    설국열차 OST
     
     
     
     
     
     
     
     
     
     
     
     
     
     
     
    [출처]외방 커뮤니티
     
    [2차 출처]*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MARY KAY 님
     
    [3차 출처]쭉빵카페
    글쓴이:박순천 님
     
     
     
     
     
     
     
     
     
     
     
     
     
     
     
    로고3_~1.JPG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외커

     
     

    설국열차에 관한 비화모음
    그래서 100% 사실이 아닐수도 있음 ㅋㅋㅋ
    그냥 스탭끼리 이러쿵저러쿵한거나 인터뷰한것들 모은것!


     
    1. 영화 속에 등장하는 화가의 그림들은 실제 원작 만화가 장 마르크 로셰트가 영화를 위해 그린 그림이다.

    2. 극중 메이슨이 쓰고 나오는 안경은, 실제 틸다 스윈튼의 것이다. 봉준호가 틸다 스윈튼의 집을 방문했을 때, 두 사람은 아이들의 변장놀이 상자의 옷들을 꺼내 놀았다. 그러다 틸다가 장난감 안경을 우스꽝스럽게 착용했는데 그 모습이 좋아 메이슨의 레퍼런스가 나왔다.

    3. 크리스 에반스는 이 영화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직접 봉준호에게 연락하고 캐스팅 오디션장에 나타났다.

    4. 길리엄과 그레이는 동성애적인 관계일 수도 있다.

    5. '얼어 죽은 7인'의 리더 에스키모 여인은 남궁민수의 부인이며, 요나는 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었다.

    6. 감방은 일종의 징벌방이다. 규칙을 어기면 들어가서 체벌받는.

    7. '영원한 엔진'은 사실 영원하지 않다.

    8. 윌포드의 뚱뚱한 비서 여인 '클로드'역은 원래 헐리우드 코미디 스타 레벨 윌슨이었지만, 스케쥴이 맞지 않아 하차하였다.

    9. 윌포드는 양성애자이다. 비서 '클로드'를 비롯하여, 에그헤드, 교실칸의 여교사 등이 윌포드의 잠자리 상대. 교실칸의 여교사가 임신한 아이도 윌포드의 아이이다.

    10. 영화 속에는 총 26개의 열차 칸이 나온다.

    11. 봉준호는 영화 예산이 더 있었다면 동물원 칸을 만들고 싶어했다. 새들이 날아다니고, 기린 목이 꺾인 채 기차에 있는 모습으로.

    12. 메이슨은 사실 꼬리칸이나 중간계급 출신이다. 청소를 하기 위해 앞칸으로 올라왔다가 윌포드 눈에 띄어 총리까지 오른 인물. 그래서 꼬리칸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13. 옥타비아 스펜서는 죽는 장면을 찍을 때 숨이 멎는 순간부터 신체가 완벽히 정지한 듯 촬영이 끝날때까지 미동도 하지 않았다.

    14. 크리스 에반스는 남궁민수에게 독백을 하는 영화 후반부씬을 찍기 위해 기차 안에 혼자 있을 시간을 달라고 봉준호에게 부탁했고, 그 뒤 4시간 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감정에 몰입하는 노력을 하였다.

    15. 인류의 새로운 조상으로 앵글로 색슨은 멸종했다.

    16. '얼어붙은 7인' 혁명이 일어났을 때, 남궁민수는 요나 때문에 아내를 따라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기차는 일년마다 같은 자리를 지나기 때문에, 일년 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그런데 설레는 마음으로 1년 후에 그 자리에 돌아왔을 땐 고개 하나를 넘지 못하고 아내는 얼어 죽어 있었다.

    17. 커티스는 제일 앞 칸까지 갔을 때 인류 최초로 전 구간을 거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더 이상 갈 곳이 없기 때문에, 되려 내적으로 무너지게 된다.

    18. 횃불신은 실제로 모든 조명을 하나도 쓰지 않은 채, 횃불로만 촬영을 하였다.

    19. 마지막 장면은 CG가 아닌 실제 오스트리아 산악지대 설원에서 촬영한 장면이다.

    20. 길리엄 역을 맡은 배우 존 허트는 '설국열차'는 대단한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 했다.

    21. 바퀴벌레로 만든 단백질 블록은 실제로는 미역과 설탕을 섞어서 만든 것이다. 바퀴벌레 날개 색깔로 만들어달라고 특별히 주문했다고. 제이미 벨은 도저히 삼키질 못했지만, 틸다 스윈튼은 잘 먹었다.

    22. 윌포드 역은 캐스팅이 가장 마지막에 이루어졌을 만큼 애를 먹은 캐릭터. 어울릴만한 마땅한 배우가 없어 고민을 하던 봉준호에게 박찬욱이 에드 해리스를 추천해줬고, 봉준호는 무릎을 탁 쳤다고 한다.

    23. 에드 해리스는 촬영 첫날 긴장을 하여 NG를 많이 내었다. 하지만 촬영 둘째날부터 페이지 1장 분량의 긴 대사도 청산유수같이 막힘없이 소화하였다.

    24. 틸다 스윈튼은 메이슨 역을 위해 영국의 요크셔 사투리 억양을 사용하겠다고 자청했다.

    25. 메이슨이 틀니를 빼는 장면은, 메이슨이 고령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의도였다고 한다.

    26. 틸다 스윈튼은 송강호와의 1:1 대적씬을 하나만 넣어달라고 부탁하였지만 거절 당했다.

    27. 고아성의 극중 이름 '요나'는 성경에서 비롯되었다.

    28. 요나와 같은 트레인 베이비는 기차에서 태어나 자라 땅을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세대다. 때문에 트레인 베이비는 기존 인류보다 후각이나 청각이 발달하였다.

    29. 극중 환경단체의 격렬한 반대속에 CW-7가 살포되는 건 바로 내년도인 2014년. 봉준호는 이런 일이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인접한 미래에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

    30. 설국열차는 총 1001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대략 10만명 가량이 열차에 타고 있다. (101칸으로 설정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31. 기차 세트는 총 500m가 넘는 길이었다. 에드 헤리스는 세트에 완전히 압도당해 기가막혀했다.

    32. 양복입은 간수 두 명은 형제 혹은 연인이다.

    33. 제이미 벨은 에드가의 극중 스턴트 연기를 다칠 것 같았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아했다. 하지만 봉준호가 직접 1m 높이에서 굉장히 세게 떨어지는 시범을 보이자 할 수 밖에 없었다. 꼭 스태프들이 자신을 향해 "스턴트 연기를 해야만 합니다. 감독님이 당신을 위해 했잖아요."라고 하는 것 같았다고.

    34. 영화를 찍기 전 한국에서처럼 고사를 지냈는데, 축문을 태우는 것을 보고 존 허트는 감명을 받은 나머지 눈물을 보였다. 봉준호에게 고사의 기원과 역사적 의미 등을 물어와 봉준호가 매우 당황해했다는 후문.

    35. 박찬욱은 열정이 넘쳐 제작자임에도 돈이 많이 들어갈 멋진 장면들만 구상해서 봉준호에게 추천해줬다고. 하지만 결국 예산문제로 소화하지 못했다.

    36. 원작자 장 마르크 로셰트는 촬영 현장에 방문하여, 자신이 30년 전 그린 만화가 세트로 현실화 되어있는 모습에 크게 감동하였다고 한다.

    37. 원래 영화의 에필로그에 성장한 흑인소년 티미의 나레이션이 있었다. 하지만 봉준호는 더 많은 여지를 남기고 싶어서 뺐다.

    38. 윌포드 비서 '클로드'의 엠마 레비는 네덜란드의 여대생이었다. 우연히 출연한 단편영화를, 또 우연히 토론토영화제에서 관람한 봉준호가 물어물어 연락할 수 있었다고. 촬영장에 온 엠마 레비는 생각보다 큰 영화의 규모와, 크리스 에반스, 에드 헤리스와 같은 배우들을 보고 당황했다고 한다.

    39. 맨앞칸 마룻바닥을 뜯자 엔진 부품으로 티미가 사용되고 있다는 추악한 설정은 사실 스케일이 좀 더 컸다. 지하에 영구동력으로서 아이들을 100명 정도 넣어 연출하면 어떨까 상상했다고.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하지 못했다.

    40. 헐리우드는 아이들을 데리고 6시간 이상 촬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실칸 장면을 찍을 때 봉준호가 스케쥴 조절에 고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때마침 설국열차의 조감독이 '해리포터 시리즈'의 연출부 출신이었고, 촬영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아이들은 비슷비슷하게 생겼으니,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오전에 한그룹, 오후에 한그룹 찍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41. 미국 시골에서 한 히스패닉 아저씨가 스시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깊게 남아있던 봉준호는, 일부러 영화 속 스시바의 쉐프로 흑인 배우를 기용했다고 한다. 프라하 시내에서 피부색이 가장 짙은 사람을 찾아내 스시 요리법을 교육한 뒤 출연 시켰다고.

    42. 영화 속 아쿠아리움칸은 풀 CG다. 빈 세트장에서 배우들은 물고기들을 보는 척 연기만 했다.

    43. '살인의 추억'을 유독 좋아했던 크리스 에반스는 극중 송강호의 액션씬이 실감났는데 영화 속에서 실제로 사람을 때린 거냐고 감탄하며 물어왔다. 자기도 진짜 맞을까봐 걱정했다고.

    44. 극중 송강호의 이름은 남궁민수. 외국인이 발음하기 힘든 이름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원래 독고철현, 남궁민수 2가지를 놓고 고민했지만, 남궁민수라고 지었다고.

    45. 극중 메이슨과 함께 다니는 일본인 장교로 등장한 후유는 실제론 영화 '파고'와 '시리어스맨'에 출연한 바 있는 한국계 동포 스티브 박이다.

    46. 틸다 스윈튼은 매 촬영때마다 가발, 들창코, 틀니, 가슴 보형물 등 특수 분장을 위해 2시간이 넘는 시간을 할애해야 했다.

    47. 제이미 벨은 극중 메이슨의 특수분장용 브래지어를 신기해했고 직접 착용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48. 크리스 에반스는 미리 합을 맞추면 타이밍이나 위치가 틀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거의 1cm도 실수가 없이 액션씬을 완벽히 소화했다.

    49. 제이미벨과의 격투씬을 앞둔 송강호가 제이미 벨에게 진짜로 때릴거라고 농담하자, 제이미 벨은 제대로 까주겠다며 맞받아 싸울 각오가 돼있다고 종알댔다고 한다.

    50. 크리스 에반스는 격투 중간 생선을 밟고 쓰러지는 장면이 너무 황당한 거 아니냐며 걱정했다고. 봉준호는 자신이 갖고 있는 삑사리의 미학을 관철시키기 위해 크리스 에반스를 설득해야 했다.

    51. 메이슨이 첫 연설을 할 때 뒤에서 뭔가 떨어지자 돌아보는 장면은 사실 세팅되지 않은 장면으로 NG였다. 하지만 틸다 스윈튼이 동물적 감각으로 그걸 놓치지 않고 뒤돌아봤다가 바로 연설을 시작하는 느낌이 좋아 봉준호는 그대로 사용했다.

    52. 제이미 벨은 극중 남궁민수가 차고 다니는 팔토시를 많이 탐냈다. 몇날 며칠을 봉준호 감독에게 붙어 '내가 저걸 끼면 안되겠냐'고 졸랐다고 한다.

    53. 고아성은 촬영한 배우들 중 이완 브렘너와 유독 친해졌다고. 지금도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한다.

    54. 극중 식물칸에서 남궁민수가 창밖으로 발견한 것은 북극곰이나 새와 같은 생명체이다.

    55. 제이크 질렌할, 더스틴 호프만 등 많은 헐리우드 배우가 이 영화의 캐스팅 오디션을 보았지만, 일정 조율에 실패하였다.

    56. 극중 앞칸 사람들의 옷을 보면, 기차 내 옷감이 부족하여 원단을 덧대어 입은 옷들을 볼 수 있다.

    57. 틸다 스윈튼은 은퇴 결심을 하고 있을 때 봉준호를 만났고, 이 영화를 통해 다시 영화적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58. '설국열차'의 무술감독은 사우나 격투씬으로 유명한 <이스턴 프라미스>의 줄리언 스펜서. '사우나칸'은 일종의 오마쥬였다.

    59. '설국열차'는 봉준호 영화 중에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장면이 한씬도 없는 영화이다.

    60. 메이슨 총리는 원래 남자 캐릭터였으며, 심지어 처음 시나리오엔 '온화한 성향의 남성'이라고 묘사되어 있었다. 그러나 틸다 스윈튼이 캐스팅되며 캐릭터의 방향성은 180도 뒤집어졌다. 하지만 틸다 스윈튼은 연기를 하면서 메이슨이 여자라고 생각하며 연기하진 않았다고. 틸다는 메이슨이 남자인데 여장을 하길 즐겨하는 인물일 수도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1.jpg


    이렇게 한바퀴가 1년!!



    2.jpg



    영화보면서 너무 무서웠던 예카테리나 다리ㅋㅋㅋㅋㅋㅋ


    3.jpg


    가장 연기 좋았던 틸다 스윈튼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서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8/08 16:40:56  114.205.***.187  GwangGaeTo  124470
    [2] 2013/08/08 16:52:26  121.186.***.152  금돼지저금통  75060
    [3] 2013/08/08 16:54:06  125.38.***.81  끝은시작이다  212415
    [4] 2013/08/08 17:02:23  211.238.***.11  고르고싶삼  63668
    [5] 2013/08/08 17:03:11  121.175.***.70  사자라이온  245946
    [6] 2013/08/08 17:18:23  123.109.***.110  꽃냐옹  131742
    [7] 2013/08/08 17:26:09  122.37.***.23  ㄱㅂㄱㅈㅎㅈ  387880
    [8] 2013/08/08 17:37:59  61.253.***.145  그린맘바  129412
    [9] 2013/08/08 17:58:03  125.183.***.200  MIKA♥  213642
    [10] 2013/08/08 18:04:00  112.158.***.44  해피이미지  8154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747
    <파묘> 인기 이유를 알려주세요 [3] 봉원91 24/06/19 00:48 222 1
    79746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다녀온 썰 풉니다 [1] 뽕자이모 24/06/17 22:47 297 0
    79744
    <하이재킹> 무인+시사회 간단 후기 코막혀요 24/06/14 20:47 439 3
    79743
    [주말 TV 영화 편성표] 흐린날ㅅㅅㅣ 24/06/14 10:42 237 1
    79742
    파묘 뽕 다 빠진 줄 알았는데 [1] 단호보이 24/06/13 17:27 764 7
    79740
    뱀파이어 영화/드라마 제목을 모르는데 도와주실분? [4] 창작글 4ns 24/06/13 03:17 514 0
    79739
    [선택적 스포] 넷플릭스 공포영화 '스마일' [2] 별일없이산다 24/06/11 21:24 616 3
    79738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간단 후기 [3] 호랑이발바닥 24/06/09 17:02 567 4
    79737
    나쁜녀석들 : 라이드 오어 다이 [2] 잠수종과나비 24/06/07 11:39 581 6
    79736
    [주말 TV 영화 편성표] [1] 흐린날ㅅㅅㅣ 24/06/07 08:28 441 2
    79735
    존 오브 인터레스트 [5] 꽃보다륜미 24/06/07 00:58 831 10
    79733
    황무지, 테니스 [1] 꽃보다륜미 24/06/03 01:51 694 4
    79732
    [6월 EBS 영화] [2] 흐린날ㅅㅅㅣ 24/06/01 22:59 487 4
    79731
    올해 상반기 최악의 영화 설계자 [3] 잠수종과나비 24/06/01 11:23 1136 8
    79729
    <노스포> 드림시나리오 초간단평 아퀼라 24/06/01 00:44 581 0
    79728
    [주말 TV 영화 편성표] 흐린날ㅅㅅㅣ 24/05/31 20:44 505 3
    79727
    악마와의 토크쇼 엔딩해석 좀 부탁드립니다..(스포) [5] 융융이닷 24/05/30 23:31 694 4
    79726
    퓨리오사를 보고 왔는데요, [2] 아놀 24/05/30 00:16 863 2
    79724
    '설계자' 보고 왔슴당 [1] 까릅오나라 24/05/29 16:48 871 8
    79723
    퓨리오사 후기 (뒷부분에 스포많음) [5] kinolist0523 24/05/24 21:55 1027 10
    79722
    [주말 TV 영화 편성표] 흐린날ㅅㅅㅣ 24/05/24 11:09 656 2
    79721
    퓨리오사 (스포 없음) [1] 외부펌금지 하늘아래푸름 24/05/23 10:12 1002 4
    79719
    그녀는 죽었다. [1] 굥정과상식 24/05/19 21:32 937 3
    79718
    The 8 Show ...(중간후기) 노스포 [1] [진진] 24/05/19 13:50 1123 2
    79717
    고전명작 - 소공자 [2] 펌글 변태궁디Lv1 24/05/18 16:25 705 5
    79716
    [주말 TV 영화 편성표] [3] 흐린날ㅅㅅㅣ 24/05/17 20:10 818 6
    79715
    고전명작 - 어느날 밤에 생긴 일 펌글 변태궁디Lv1 24/05/17 19:30 819 1
    79714
    <초강스포주의> '그녀가 죽었다' 초간단평 아퀼라 24/05/17 11:07 1111 2
    79713
    고전명작 - 오만과 편견 [5] 펌글 변태궁디Lv1 24/05/16 21:34 784 4
    79711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감상평 [3] 근드운 24/05/12 20:33 1287 7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