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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이폰 삼쥐 처음 살 때 :
기기 개통하고 받자마자 이상없는지 테두리부터 액정,
홈버튼 눌리는 느낌 (똑딱 하고 쌈빡하게 눌리는지)
흔들어도 보고 , 센서 이상없는지 나침반 켜놓고 테스트 하기도 하고
체크리스트 쫙 만들어서 꼼꼼히 살펴봤는데
아이폰5 처음 살 때 :
이젠 걍 어짜피 기스같은것도 쓰다보면 나는거니까, 있음 어때? 이런 마인드.
폰 수령하자마자 찍힌자국 있었는데 그닥 신경이 안쓰임 ㅎㅎ
신경 쓸 시간에 아이폰5 갖고노는게 더 즐거움 ㅎㅎㅎ 정신건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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