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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14894
    작성자 : kstyle00
    추천 : 15
    조회수 : 2163
    IP : 73.190.***.102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6/06/20 19:51:24
    http://todayhumor.com/?baby_14894 모바일
    혼자서 아기 키우는게 너무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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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게시판과 조금 동 떨어진 글일수도 있습니다만,
    한번 적어봤습니다.


    딸이 태어나고 제 상대방이 너무너무 관심을 주지 않고,
    출장 가느라 신생아를 맡겼더니 아무것도 요리도 안하고 자기도 먹지도 않고 굶고있어서
    제 친구가 아기랑 제 상대방 음식까지 해야하고

    왜이렇게 갓난 아이에게 질투를 하는건지
    집에서 하는것도 없는 백수면서
    집안일도 전혀안하고 맨날 ㅅㅅ만 하자고 유혹하고

    아이를 이러면 왜 낳자고 했는지 이해를 못하면서 2년을 보냈고
    이혼을 했습니다.


    좀더 황당한건
    법정 이혼 공방날 제가 날자를 잘못 알아서
    가질 못했더니, 제 상대방에 양육권을 전부 가지고 갔습니다.
    (날짜를 잘못안 제가 죽을놈이죠..
    그 당시에는 너무 우울해서, 변호사랑 연락을 끓어서, 변호사쪽에서 제 이혼 공방을 3달전에 포기했다고 하네요.. 그동안 편지는 물론 확인도 않해서 그후에나 알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왜 난 얘 키우기도 싫은데
    법정에 안나와서 나에게 양육권을 주냐고 소리를 엄청 지르더군요
    얘 때문에 기껏 잡은 직장도 포기해야한다고 

    그리고 저한태 아기를 버리고 갔습니다 (...)
    그리고 양육권을 되찾고 양육비를 요청했더니

    병원 진단서
    "경계선 정신분열증" 을 가지고 오면서
    자긴 양육비를 부담 못한다고 하네요..

    뭐 신생아때부터 혼자서 키운거나 마찬가지라 상관없지만
    부모님 반대로 억지로 결혼한거고,
    억지로 아기 낳은거고 해서

    혼자서 키워볼려고 3년동안 너무 고생했습니다.


    뭐 신생아때부터 혼자서 키운거나 마찬가지라 상관없지만
    부모님 반대로 억지로 결혼한거고,
    억지로 아기 낳은거고 해서

    혼자서 키워볼려고 3년동안 너무 고생했습니다.

    특히 

    유치원 미만인 아기를 대리고 일을 할수있는 직장이 너무 너무 제한되어있더군요
    보육원이 있으면 좋겠지만, 보육원 가격이 설상가상으로 어마어마어마 합니다.

    전 직장에서 진짜 많이 도와주고, 누구보다 소중한 여동생들이 많이 도와줬는데
    여동생들은 비자 문제때문에 한국에 가버렸네요..
    진장동료 가족들이 아기를 봐주고 해서
    아기가 유치원생이 될때까지 키웠네요.

    부모님은 도와주겠다 도와주겠다 하시지만,
    될 낫이 없어서 혼자 키우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멀리 부모님이랑 만날수 없는 거리까지 이사를 갔습니다.

    전직장이 도와는 많이주는데, 월급이 낮아서
    아기를 보육원에 7시에 넣고, 전 5:30시까지 일하고 픽업하는 생활을 일년해보니
    무리인거 같더군요, 주말에 쉬어야하는데
    주중에 솔직하게 밥먹는거 빼곤 30분도 못보는 느낌이라 .. 너무 미안해서

    자택근무로 직업을 바꿨습니다.돈은 덜 받지만 ..
    보육원값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아끼는 느낌이더군요..

    지금 월급으로.. 처음에는 저금도 하고
    요리도 하고 많이했는데
    점점 게을러지더니 



    가족들이랑 떨어질려고 온곳이라

    사실 아는 친구도 없고
    자택 근무라 새로운 인연도 없고
    히키코모리라 만나는 사람도 없고
    교회나 성당도 안다니고..

    주중에는 너무 힘들고
    주말에는 더더욱 힘들어서

    딸이랑 나가는 빈도가 작년에 비해서 진짜 올해는 나가서 논적이 있긴 있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저금 0 / 매일 외식 / 월세 겨우내고있습니다. 

    월급에 1/3 이 외식비로 나갑니다..
    좀 비싼데 가는 느낌도 있지만.. 

    술/담배도 안하고 취미생활도 게임 밖에 없어서 지출이 별로 없습니다.
    딸 인형 사주는것도 자주 하고있지만..


    유치원부터는 정부가 지원을해줘서 공짜지만 

    해외라 학원이란 계념이 없지만,
    가정 교사 붙여줄 여력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끈기 있게 가르쳐주지도 못하겠고
    잘 놀아주지도 않고

    이제 요리도 안하고
    집은 점점 개판이되고...





    만약 제가 너무 너무 화가났을때
    딸은 도망 갈사람도 매달릴 사람도 없고

    딸이 저한태 너무너무너무 화가나도
    결국 아빠 혼자라 울며 겨자먹기로 아빠한태 다시와야하고..

    그리고 중요한건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고 자택 근무이기다 보니

    제 몸에 무슨일이 생기면
    딸은 어떻게 하나,

    딸이 아프면 전 병가휴가 내고
    제가 아프면 학교를 보낼 여력이 없으니 딸은 학교를 쉬어야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외지에서 혼자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는건 무리였던거 같습니다.
    노력은 했지만..


    결국 저번달에 

    어머니한태 연락을해서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하고
    어머니 근처 아파트로 이사가기로 했습니다.

    어머니는 같이 살자고 하는데
    나이를 이렇게 먹어서 얹어살기도 싫고..
    직업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실 월세만 저금하면 진짜 많이 모일탠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 이사 준비붕입니다.


    어떻게 혼자서 노력해서 잘 키워보고싶었는데
    남자 혼자로 할수있는게 너무 재한되어있는거같습니다.

    싱글맘이면 도시에서 재공하는 혜택도 많고
    들어가서 조언도 많이 들을수있지만

    싱글 파더를 도와주는게 너무 없습니다.
    한국이 아니라 비교는 못하지만
    돈을 많이번다고 보조금을 전혀 못받고

    여기서 사실 한달에 30~60 만원 저도 양육비로 들어와야한다고 알고있었습니다만

    전처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도 2만원 딱 보냅니다.
    진짜 3년 키우면서 생활비로 쓰라고 4만원 받았습니다

    생활비로 쓰라고 말이죠
    월세가 110 입니다.
    보육원이 40 입니다

    쓰다보니 전처에대한 화만 더 불어나네요..

    지금은 딸과 알콩달콩하게 살고있습니다.
    연봉은 8년전에 1/3 밖에 못받고 일하지만

    자택근무가 너무 좋습니다.
    일하면서 플스도하고
    일하면서 요리도 하고
    일하면서 몰래 레스토랑도 가버리고
    딸이랑 일하면서 놀아주는 시간도 생기고..

    예전에 코나타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라고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많이 비슷한 사람이 된거같습니다.

    오히려 저랑 비교하면 코나타 아버지가 더 잘하고있는거 같지만..




    전 혼자서는 못하겠네요,

    역시 가족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머니가 재작년(?)에 재혼하셔서 새아버지 보는게 조금 껄끄럽지만 (딱 두번 뵈어서)

    그것도 나한태만 결혼식까지 비밀로하고 결혼을해서
    사촌동생한태 재혼 소식을 들어서 화가난건 전혀 아니구요  (거짓말 안하고 진짜 화가나고 실망했습니다



    사실 6시간후에 여자 성별인 친구가 와서 짐싸는걸 도와줄 예정입니다.
    그런데 집에 개판 오분전입니다.
    저번주 금요일날 하루종일 와서 도와준다는걸 제가 밤새 게임을 하고 아프다고 거짓말 전화를 해서 캔슬을 했는데
    도움없이 전혀 진전이 안될꺼 같아서..

    출근하기전에 집에와서 청소 / 짐싸는걸 도와주실 천사분입니다.




    ... 

    그런데 적어도 청소를 하고 기다려야하는데
    집이 개판이라 도피를 할려고 오유에 글을 쓰고있네요.

    인생 진짜 파란만장하게 살아서 
    그림그리는 사람으로써 언제 만화나 웹툰으로 그려보고싶네요.





    딸이 몇년뒤면

    아빠 싫어
    내 팬티 같이 빨지마!!

    이렇게 말할까요..?



    전 어머니한태 못된말을 많이하고 자랐는데
    그게 얼마나 가슴에 비수를 꼳는 말인지 드디어 알꺼같습니다.
    다음주에 어머니를 비행기 타고 일년만에 뵐탠데

    사랑한다고,
    그리고 속을 너무 썪여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야겠어요.





    제가 사는 유치원은 8시간 봐주는것 몇년전부터 예약을 해야하고
    전부 4시간이더군요.. 딸을 유치원 넣어도 보육원이랑 같이 병행해야해서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졌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속여서 올해 유치원생이여야 하는데
    일학년을 보냈는데 아이가 너무 너무 힘들어하고 따라가지 못하다러구요..
    (한국나이 8월 생일인 7살아 아이를 1학년에 넣었어요 _ㅠ)

    어머니있는곳으로 이사가면 일학년 다시 보내야겠습니다.

    아이한태도 OO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할머니 이웃이 되니까
    대신 아빠를 위해서 1학년 한번만 더하면 안되?

    2학년 갈꺼면 우리 이사 못가~
    하니까 흔퀘히 오케이 해줬습니다.

    말이 1학년이지 유치원생이에요 ㅠㅠ 

    그래서 딸아이한태도 너무 너무 미안하네요..

    그래서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이글을 쓰고
    청소를 마저 해야겠네요




    저 같은 남자도 혼자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힘들게 육아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싱글맘 싱글파파 이런 문제를 떠나서

    육아는 혼자 하나 둘이 하나
    처음이라면 힘들고 어려운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긴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육아 라는 카테고리를 발견해 육아일기겸 푸념글을 써봤습니다.


    아이를 키우면 정말 아이가 똑똑한 말이하거나
    알수없는말이하거나 뻥 터지게 웃기는말을하거나
    귀여운 말을 하거나 사랑스러운말을 하거나 합니다.

    글로써 써서 기억하고자해도 
    글 재주도 없고 해서 
    언젠가 웹툰으로 그리자!!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영어로 한번 그려봤는데
    언젠가 한국어로 (아빠를 한국인으로 다시 바꿔서) 그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딸이 크면 보여주던가 하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게으른 아버지라 가능할지 모르지만요..

    모든 아버님 어머님들 육아 힘내시고

    어딘가에 있을 싱글파파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힘든건 압니다, 저같은경우가 오히려 다 잘푼린 경우겠죠
    그래도 부분적으로는 공감할수있을꺼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싱글맘 여러분들,
    어렵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게을러서 아이에게 남아도는 시간을 주지도 않는 부모가 되지않고
    좀더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가 되도록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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