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의 다리- 저도 아직 4페이즈까지 밖에 못가봐서 패스..
배수의 진 - 이건 그냥 몹 잡다보면 30분 시간 채우면 저널 줍니다. 레벨60-100사이에 들어가니 대충 600마리 잡으니 68에서 85까지 레벨업했어요.
변이된 곰에서 투아림 2페이지 준다고 합니다만.. 동급의 몹으로 주면서 마리당 9900의 경치를 줬습니다.
원탁의 기사 - 봉인과 훼손의 퍼센테이지를 신경쓰면서 합니다. 일단 들어가시면 밖의 몹들은 무시하시고, 방호벽 깨고 들어가서 안의 몹을 다잡으면
훼손 진행도가 멈추면서 화면전환됩니다. 방호벽 설치까지 달려오면 늑대들을 때려잡다보면 방호벽 100퍼가 되고, 이후로 방호벽이 깨질 때까지
봉인이 진행됩니다. 전 체인 스킬 풀로 올리지 않았지만 체인으로 깼어요. 늑대가 세방향으로 달려오기에 중간에 서서 하기엔 체인이 중장거리라
유용합니다. 파힛도 늑대때려잡기엔 좋습니다. 방호벽이 깨지면 처음처럼 다시 화면이 전환되고, 방호벽 깨고 들어가 안의 몹을 다잡으면 반복됩니다.
훼손진행이 100퍼가 되거나 봉인 진행이 100퍼가 되면 미션 종료이고, 전자가 실패고 후자가 성공입니다. 봉인진행률에 따라 보상상자가 틀려지고,
성공하니 최상급 1이랑 상급 2개 줍니다. 여기서 주는 상자에서 특별조 옷이 잘 나와요. 전 엘시랑 카나 먹음.
훼손률이 덜 진행되도록 최대한 몹을 빨리 때려잡고, 봉인 진행시 방호벽이 안뜷리게 최대한 늑대를 때려잡는게 포인트입니다. 중간에 마법진안
몹을 잡으래서 잡았는데... 생각해보니 그거 안잡아고 늑대들 먼저 때려잡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몹 안 잡으면 바로 화면 전환되는지는
제보 부탁드려여.... 이속포가 있으면 좀더 편할 거 같습니다.
문을 지키는 자 - 이건 문장을 외우는게 포인트입니다. 전 빨강흰색 4개로 나뉘는 무늬가 동, 잎새가 서, 바둑판이 아마도 원탁이었나..
헷갈리는데 두 세개만 외워도 미션에 지장없습니다. 이것도 배수의 진처럼 경치와 스킬수련용으로 30분 버텨봐야 미션 페일만 뜹니다.
15분 지나면 저널 주니 저널만 하고 나가심이 낫습니다...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몹들이 폭탄좀비류(되살아난 시체), 변이된 늑대와 곰 입니다. 아발론의 다리에선 선지자들의 추종자도 등장합니다.
시체는 좀비들과 같은 공격이고, 늑대는 졸랭 빨라요.. 선공이고 피오드의 자칼 같은 느낌입니다. 전 폭저없지만 제 방보가 133/9인데 폭발
데미지는 거의 안 입지만 다운되는게 짜증나요. 그래서 근접보다는 체인같은 중장거리가 수월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투아림 페이지는 미션 차례순대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전 3페이지까지 첫턴에 먹어서... 그리고 에아렌의 편지는 아발론에서 나왔습니다.
그럼 다들 어서들 득템해서 페이지 가격좀 낮춰주길 바라며ㅋ
ps 슈안 대사가 업뎃되서 좀 더 다양해져 볼만합니당. 미션때문에 말걸 때마다 말이 틀려짐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