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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48429
    작성자 : 길냥이사랑
    추천 : 15
    조회수 : 939
    IP : 58.236.***.22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5/12/18 11:19:13
    http://todayhumor.com/?animal_148429 모바일
    (입양) 더 좋은 분 만나려고 먼길 돌아오는 거겠죠 -뱅돌이와 택이-
    날이춥네요...
    우리 뱅돌이도 모진 추위 다 견디고 구조된 녀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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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에 올렸던 뱅돌이에요 제가 워낙 이뻐해서 주식캔 챙겨주니 저만 보면 버선발로 뛰어온 녀석이에요 ㅎ
     
    저도 처음부터 구조를 하려고 길냥이들 밥을 준게 아니였어요
    지금은 고양이 11마릴 키우지만 원래는 강아지만 키웠었고 사년전만 해도 고양이를
    너무 무서워해서 쳐다도 못봤었죠 우연히 동생 남자친구가 아픈 고양이를 길에서  데려와 제가 맡게되면서 부터
    고양이의 매력에 빠졌고 .. 데려온 고양이가 제 첫째 고양이가 되었지만 처음에
    길에서 제대로 먹은게 없어서 탈진 상태였어요 아 .. 이녀석처럼 특히 집을 나오거나 버림받은 냥이들은
    길에서 더 살기 힘들구나 느끼면서 밥을 주기 시작했고 얼마전 결혼하기 전까진 자취를 해서
    이사를 여러번했기 때문에 밥셔틀 구역이 20군데가 되었네요
    회사다니며 하루에 두시간씩 밥을 주기는 지금도 너무 힘들지만 지금은 거의 공식화가 된 밥구역들이에요
    그러기까지 어르신들께 떡과 음료수도 돌리고 될수있는 한 수술시켜서 개체수 늘리지 않겠다고 계속 설득하고 ..
    유기묘들 백여마리정도 구조해서 입양보내고 있어요
    절 욕하시고 이해못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밥만 주는게 아니라 티엔알도 하고
    제 월급의 반은 길냥이들을 위해 쓰고 ..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며 감정소모도 많아 때론 웃고 울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길냥이와 유기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워낙 밝고 활발한 성격과 신랑이 많이 도와주고 이해해줘서 잘 견뎌왔는데 ..
    뱅돌이와 택이의 두번의 파양에 제 마음이 순간 무너져 내렸네요
    본인이 키우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성묘들의 합사가 많이 힘드신거 알고 계실거에요
    물론 제가 구조한 녀석들은 끝까지 입양이 안될경우 제가 책임지겠다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많은 냥이들을 챙기느라 늘 바쁜 저보다는 한번이라도 더 손길을 주고 더 안아줄수 있는 분을
    만나는게 이녀석들에게도  더 좋은 삶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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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했던날 뱅돌이 .. 이렇게 편안한 표정은 길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흔들어 깨워도 모를 정도로 자더라고요 ..
    뱅돌인 덩치가 큰편이라 길에서 아무 사람에게나 달려들때 동네 꼬마들도 많이 놀래고
    그래서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에게 정말 미움 많이 받았던 녀석이에요
    돌은 던지는 사람들 , 지팡이로 때리는 사람들 . 눈치도 없는 이녀석 ㅜ 맞으면서도 사람을 피하지 않았어요
    이미 여러녀석이 입양 대기중이였어서 뱅돌이에게 일년뒤에도 너가 살아있다면 .. 그땐 꼭 널 구조하겠다고 약속했는데 ..
    다리가 찣어져 피를 흘리며 질질 끌고 어느날 나타났었어요 그렇게 순한던 녀석이 잔뜩 예민해져선
    절 물려고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도망가 버렸고 전 찾아서 병원에 데려가려고 며칠을 헤맸지만
    보이지 않았고 ..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한달여만에 다시 나타난 뱅돌이가 저를 멀리서도 알아보고
    뛰어왔었죠 그렇게 다시 만난 뱅돌이는 방광염이 심해서 피오줌을 쌌었고 다리도 좀 않좋아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싹 치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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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돌이 첫 입양자분께서 일이 늦게 끝나셔서 뱅돌이가 심심해 한다고 둘째 얘기를 꺼내셨었어요
    사진빨 정말 안받는 뱅돌이 ㅎㅎ 실물은 훨씬 잘생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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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부모님이 유기견을 입양받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안산에 있는 동물병원을 들렸는데
    그때 우연히 보게된 택이 ..
    업자가 한쪽눈이 실명되니 상품 가치 없다고 그냥 안락사 해달라고 맡기고 간 녀석이였어요
    얘기가 잘되서 뱅돌이네 둘째로 데려왔고요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랬는데 .. 입양을 보내고도 사실 제가 키우는거나 다름없었네요 ..
    첫번째 입양자분이 6개월 키우고 일때문에 파양하셨고 얼마전 두번째로 많은 상담끝에 보냈지만
    이주있다가 알러지로 파양하셨고요 ..
    보통은 한번가서 잘들 사는데 너무 좋은 성격들에 비해 뱅돌이와 택이가 운이 없네요
     
    두번 파양당해서 뱅돌이와 택이의 성격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제가 입양보냈던 수많은 녀석들중 이 두녀석이 성격은 최고라고 말할수 있어요
    어느집을 가도 숨어있거나 하지도 않고 바로 적응하고요 둘다 애교 많고 낯가림 전혀 없어요
    이녀석들 키우기 힘들다 하시면 다른 고양이들은 못키울정도로 너무 순하고 착해요
    입양자의 변심이나 사정으로 두번 파양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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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쁜 택이 .. 한쪽 눈을 살리고 싶어 두차례니 수술시켰지만 결국 실명이네요 ㅜ
    그래도 일상생활 전혀 지장 없어요 잘놀고 잘먹고요 !~
    현재는 허피스와 구내염이 좀 있어서 매주 병원데려가서 치료하고 약먹이고 있구요
    입양보내기전까지 최상의 컨디션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입양후에도 치료할 경우 병원비는 다 지원하겠습니다.
    병원에서도 택이 같은 녀석은 첨 본다고 하실 정도로 주사맞고 혈검했을때도 끙 한번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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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돌이와 택이는 둘이 정말 애틋한 사이에요
    서로 힘들때 친구가 되서 성묘가 된 지금도 사이가 너무 좋아요
    제 욕심이겠지만 될수있는 한 둘이 같이 보내고 싶네요
    둘다 낯가림 전혀 없어요 아무나 잘 따르고 둘다 정말 개냥이에요
    임보처든 입양처든 가면 하루만에 적응할 정도로 너무 순하고 애교 많고 착한 녀석들 이에요
    넓은집도 좋은집도 다 소용없어요 뱅돌이와 택인 둘이 의지하면서 원룸에서도
    충분히 잘지냈던 녀석들 이에요 힘든점 있으시면 제가 끝까지 도와도 드리고 조언도 해드려요
    초보집사님들이 키우시기에도 너무 성격들이 좋아서 잘 키우실거라 생각해요
    지금 임보자분은 남자분 이시지만 너무 케어 잘해주고 계세요
    애들이 어쩜 이렇게 착하고 이쁜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정말 좋은사람 만나면 좋겠다고요
     
    힘든 길생활을 하며 죽을 고비까지 넘겼던 뱅돌이와 생명을 상품으로만 취급한 업자에 의해
    안락사로 이세상에 없을뻔 했던 우리 택이 ..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함께 해주실 마음 따뜻하신 집사님 연락바랍니다
     
     
     
    고양이의 종류: 뱅돌이 - 코숏 / 택이 - 스코티쉬폴드고양이의 성별 : 둘다 남묘
    나이: 뱅돌이 - 4살추정 / 택이 -8개월추정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뱅돌이 - 잔병없이 전체적으로 건강한 편이에요
    택이는 동물병원에 업자가 한쪽눈이 장애라 2개월령일때 안락사시켜달라고 데려왔대요
    애기때 한차례 수술하고 얼마전 중성화 하면서 겉에 있던 하약색 막을 벗기는 수술을 했어요  한쪽눈은 실명이에요 ㅜ
    허피스와 구내염이 약간 있어서 매주 병원 데려가서 치료하며 약먹이고 있어요 입양보내기 전까지 최상의 컨디션 만들어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중이고요 입양 후에도 치료할경우 치료비 다 지원할께요
     
     
     
     
    산책이나 외출은 삼가해 주세요 (쥐약,해코지,잃어버릴수가 있어요 )
    입양계약서 작성하며 가끔씩이라도 소식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묘창은 설치해 드립니다. 전국 어디든 데려다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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