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은 추천 조작 맞습니다.저 사실 그동안 추천 조작했어요변명없이 감성팔이없이 진정으로 제가 지금까지 해온일들 말씀드리겠습니다.1. 저는 처음에 유머자료를 올리기시작했습니다.오유 베오베에 그때쯤따라 중복자료가 종종보여서 뭔가 신선한게 없을까하고 찾다가 재밌는게 많아서 올리는게 시작이었습니다.2. 일단 추천 조작이라고 표현해서 그렇긴하다만 아이피우회 프로그램으로 세컨 아이디 하나만들어서 추천을 하나씩 박은 것은 맞습니다.그 이유는 다들아시다시피 유머자료 게시판에서는 추천 하나가 박혀만 있어도 조회수가 남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그럼 제가 제글에 추천을 하나 박으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볼테고 저는 그동안 자료를 정말 장인정신으로 꼼꼼히골라서 제가 빵터지지 않는 것은 안올렸기에 사람들만 많이 본다면 베오베는 갈수 있을거다 라고 생각해서 하나씩 박은 것입니다.더 솔직히 얘기하면 정말 안풀린다 싶으면 제 휴대폰으로 써드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추천을 하기도했습니다.여기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갈것은 추천조작한건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정말 알아주셨으면 하는 것은
아주 약간 안풀린다 싶은 게시글들을 조회수 유도를 위해서 그것도 평균 1개 정도만 박고 그 이상은 절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 추가로 원장님께서 말씀주신내용중에
세컨아이디로 제 글 추천유도글을 썼다는게 있으신데,
네 맞습니다.
저 글 말고 더있는데 오늘 집에오자마자 삭제했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저 글이 유일한 글입니다.
이것도 변명없이 제가 가졌던 생각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추천 유도글을 쓴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글을 썼던 이면에는 저게 추천유도를 한 글이 아마 세달? 두달 전 글인데요.
저 당시에도 유머자료 셔틀을 하다가 그때는 브금 선정력도 후졌고해서 베오베를 자주 못갔습니다.
그래서 힘들다 싶은 마음에 셔틀을 그냥 순수하게 관두려고 했습니다.
근데 꼭 추천수 97개인데 베스트에 머무른 글이 신경이 쓰이는 것이었습니다.
유머자료셔틀을 관뒀다고 생각은 했지만 에이 이것만 베오베보내고 접고 싶다는 생각에 추천유도글을 썼습니다.
진정 죄송합니다.
저도 그때 글을 쓴이후로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 날이후로는 절대 저런 글 안썼습니다.
감성팔이 안하겠다고 했지만 정말 말씀드릴것이 딱 한가지 있습니다.
댓글학원원장님 글의 댓글들을 보니깐 제가 베오베 거의 한페이지를 채웠던(추석때) 글들을 여타 다른 글들을 조작으로써 온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계신데.. 아니, 지금까지 모든 베오베글들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그것만큼은 정말 진정으로 가슴이 쓰립니다.
그 글들은 추천을 한개씩 안박은 글들도 있으며, 정말 여러분들이 크게 웃어주시면서 추천을 해주셔서 간 감사한 글들입니다.
(덧붙여서 추석날 제가 친가집이나 외갓집을 안가서 하루 종일 내내 잉여짓하며 가까스로 구한 자료들이구요)
일단 추천 조작에대해서 여기까지 말하고 이제는 댓글학원원장님에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일단 제일 첫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 진정으로 댓글학원원장님이 잘못생각하신 것들이 계십니다.
일단 이것도 발단이 이렇습니다.
1. 제가 글들을 올리면서 뭔가 적절한 브금과 올리면 정말 재밌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소닉의 죽음이라던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6231&s_no=126231&kind=member&page=3&member_kind=bestofbest&mn=196042
마트갔는데 사골이 우는 글이라던지 (이건 적절치는 못했어용)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6443&s_no=126443&kind=member&page=3&member_kind=bestofbest&mn=196042
나불렀어 글이라던지 (이 글 요즘 이 브금과 함께 여러 포탈사이트로 퍼져나가던데 이거 정말 진정으로 제가 처음으로 올렸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6992&s_no=126992&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196042
엉덩국의 추석만화 라던지 (이 글은 특히 댓글학원원장님이 4번째로 추천을 박아주셔서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7205&s_no=127205&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196042
큰 효과를 거둔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자만이나 오만이 절대아니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오유를 옛날부터 눈팅하고 가입하고서 하루하루 꾸준히 봐서 알고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브금을 칭찬 많이 받은 글들로 그리고 사실 가끔씩은 브금만의 캐리로 베오베를 '짧은기간 많이' 온것은
제가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시엔 뭔가 저만의 베오베로 오는 컨텐츠를 개발해냈다는 뭔가 헛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일단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 '자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쯤에 베오베로 오신 첨밀밀 브금이 깔린 글을 보았습니다.
뭔가 그때 저 위에 제가 링크건 글들의 댓글들처럼 브금 대박이라는 글을 보자
그때 제 헛된 자존심이 발동해 라이벌의식이 생겼습니다. (다시 한번 짚지만 브금부심 베오베부심 이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학원원장님이 말씀하신 덧글을 달았는데요
제가 일단 지금부터 제가 저지를 잘못들과 더불어 상황 설명의 캡쳐자료를 올려드릴께요
저기서 하지만 다음에 만날땐 우린 적입니다.발언은
'당신의 글을 볼때마다 반대를 누르겠다'
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진정으로 저 글 링크 띄워드리면 내용은 정말 중복자료였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7358&s_no=127358&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B4%EB%B7%FA%C0%C7
그런데 브금으로 베오베를 오신걸 보자
뭔가 라이벌 의식이 생긴거였습니다.
바로 '브금 선정센스'
그래서 다음에 만날땐 우린 적입니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 글 맨 첫부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절대로 변명이나 감성팔이 없이
그때 제가 가진 생각 그대로 사실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추가로 다음에 만날땐 우린 적입니다는 드립성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웃대 주간 답글 글중에서
경찰이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알바생이 헬멧을 안쓰고 와서 딱지를 붙인 그 글의 베댓을 참고했습니다.
그내용을 기억나는대로 서술하자면
"경찰:ㅠㅠ 그대의 어쩔수 없는 사정이구료.. 지금은 보내드리겠소
하지만 다음에 만날땐 우린 적입니다."
였습니다.
거기서 착안해 덧글을 단것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제가 단 덧글은
이제부터 반대를 박겠다거나 적개심을 가지겠다는 뜻이 아닌
순수하게 '브금선정 센스'로써 주목하겠습니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발언중 한가지가...
제가 원장님 게시글에 세컨닉이건 뭐건 총동원해서 반대테러를 먹이는 것 처럼 얘기를 하셨는데.
정말 이건 억울한건 못참는 제 성격상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저는 자료셔틀입니다. 자료셔틀로써 깨알같은 게시글 반대하나가 정말 얼마나 큰영향을 미치고 가슴에 상처가 된다는 것을 정말
절절히 알고 저또한 반대테러를 당해본 입장인데, 남의 게시글에 이유없는 악의성이 담긴 반대테러??
전혀 안합니다!
이것만큼은 전제로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바이구요
정황을 설명드리겠스빈다.
1.일단 본격적인 사건이 이루어지기 전, 첨밀밀글을 본이후로 뭔가 원장님 글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클릭해서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 글은 여러분을 댓글과 같이 덧글을 달기위해 쓰는 것인듯 의외로 내용은 중복자료가 대다수였습니다. (절대 비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드립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진짜 심한 중복 외에는 반대를 먹인적 없습니다.
정말 제가 정말 반대리스트? 이런 것이라도 보여줄수있다면 정말 보여드릴텐데..
제가 지금까지 원장님 글에 반대를 먹인것은 정말 재미없는 중복자료 외에는 반대를 먹인적이 없습니다.
그 반대누른 수조차도 한 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그 날'이 아니라 '지금까지' 입니다.)
근데 원장님 발언중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 발언이 하나있네요
이상한 첫댓글로 글분위기를 망친다는건 정말 아닙니다.
저 원장님 글에 댓글단거 세번정도밖에없습니다. (조또마떼라는 세컨닉으로 단거 하나 제외)
지금 생생히 기억납니다.
맨처음이 이거였습니다.
그때 그당시에 제 게시글이 반대테러 되는 기미가 조금씩보였고 그와 더불어 원장님 글도 반대테러 되는 기미가 보여서
파워풀교회라는 게시글 내용에 첫댓글도 아니고 2~3번째 댓글로 이렇게 달았습니다.
일단 맨 아래 덧글이 처음 달았던 덧글입니다. 그때 파워풀교회라는 게시글 내용과 '더불어서' 제 글을 비롯해서 그당시 게시판에 있는 글들이 거의 대부분 반대 1씩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 덧글을 단겁니다.
그리고 맨 위 덧글과 두번째 덧글이 파워풀교회 게시글에 반대드시자 재업하신 원장님 글에 첫댓글로 남긴 건데요.
저는 정말 일말의 거짓말 변명없이 말씀드리자면,
"댓글학원원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는 언닉불일치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댓글학원원장님이 댓글이 아닌 게시글을 올린다니 이건 말도안돼! 라는 농담의 의미가 담긴 글이었습니다.
(추가로 그당시에 "드립을 위해 게시글을 올리는 원장님" 이라는 이미지가 생기기 전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두번째덧글로 원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제 게시물에 왜자꾸 따라다니세요?"
라고 하는 것..
저 진심 따라다닌적 없습니다. 아니무슨 조회목록이 있는 것도아니고
아까 "게시물 반대테러 누가 하는거 아님?" 이라는 덧글외에 단적도 없는데 따라다닌다고 하니깐 기가 찼지요.
그래서 일단 당시에는 유머자료게시판이 반대테러를 당하시니깐 원장님이 기분이 상하셨나보다.. 싶어서
사진속 맨 윗덧글과 같이 무조건적으로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세컨닉으로 한가지 쓴게 있는데요.
그것만큼은 분위기를 망쳤을 위험성이 있습니다.
제가 원래 오유에서든지 여타 다른 게시판이라든지 친목을 정말 싫어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친목은 피해야할 요소이기도 하구요.
그러한 와중에서 원장님 글 덧글마다 '역시 댓글학원원장님! 드립을 위해 글을 쓰시는군!'
이런 종류의 글들을 보니 친목같이 보이는 터라 아니꼬워 보였던 것입니다.
아래가 그 자료입니다.
그래서 게시글 비난, 또는 원장님 비난의 목적 전혀없이
"댓글 솔직히 별 드립도 없는데" (왜 저런 반응을 하지라는 의미가 담긴)
라는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 당시엔 악의 없이 정말 친목같이 보이는 것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올린 덧글입니다.
2. 일단 그리고 첨밀밀 덧글을 단 그날부터인지 다음날부터인지 저는 그날이후로 꾸준히 의문의 반대테러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누군가가 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종의 그냥 저격성 반대였던것 같습니다.
(진정입니다. 추천수 5이상 되는 글은 거의 하나씩 먹었습니다. 제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이와같이 오히려 저는 원장님을 반대테러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범이라던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같은 반대테러의 피해자라는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유머자료셔틀로써 반대테러가 얼마나 뼈아픈지 알기에 절대 악의성의 게시글 반대 테러를 하지 않구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두가지 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주세요.
유머자료셔틀로써 베오베 욕심에 조회수를 끌기위해 종종 제 글에 추천 1개씩 넣음에 죄송합니다.
파렴치한 행동이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행동을 안하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제가 하지 않은 행동에대해서 그리고 오해에 대해서는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대테러, 원장님 해코지 등등)
중간중간마다, 제가 클린유저 게시판에 원장님께서 올리신 글에 덧글을 다느라 정신이 없어서
중간중간마다 이렇게 대화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가 잊어버려서 적지 못한 부분이 있거나,
의문점이 생기시는 부분들은 말씀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십시오.
그리고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