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지씨는 "이상 징후가 발생한지 불과 20분 만에 세월호 승무원 29명 가운데 23명이 구조됐다"며 "탈출의 조직성이 엿보인다. 사고를 미리 예측한 듯한 태도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화물을 과적하고 제대로 묶지도 않았다. 사고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며 "항해해서는 안 될 매우 위험한 곳을 선택해 전속력으로 달리며 핸들까지 2차례씩 과도하게 꺾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연한 사고처럼 보이게 하지만 속 내용을 들여다보면 정밀하게 기획된 음모처럼 보인다"며 "좌익 진영이 세월호 사건을 불쏘시개로 악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늙어도 곱게 늙어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2182114942&RIGHT_REPLY=R7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