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모두가 알지만 쉬쉬하는 것이 있다. 공식석상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얘기다. 하지만 모두가 안다. 바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게 되면 병역특례가 주어진다는 점이다.</font></div> <div><font size="2">남자올림픽 축구대표팀은 가장 병역특례가 간절했던 팀이다. 주장 장현수를 제외하곤 18명 중 17명이 아직 병역미필인 상황이기 때문. 그중에서도 손흥민의 경우에는 또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다. 한국 축구가 8강에서 멈춰선 마당에 이제는 얘기해야만 하는 시기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img width="500" height="329" alt="연합뉴스 제공" src="http://t1.daumcdn.net/news/201608/15/SpoHankook/20160815070503412jzjl.jpg" border="0" filesize="35486"></div><figcaption style="width:500px;"><div>연합뉴스 제공</div> <div> </div> <div> </div> <div> </div></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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