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는 있는 아파트에 사는 부부이다.결혼하고 나서 많이 시간이 지났지만, 마침내 아내의 B가 임신해,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남편인 A의 부모님은 벌써 죽었지만, 아내의 B의 부모님은 첫 손자라고 하는 것으로 많이 기쁨, 부부의 집에 다리 끓임없게 다니고 있었다.

 

출생하고 나서 수개월이 경과하면, 갓난아기도 점점 말과 같은 것을 발하게 되어 갔다.

그리고 B의 부친, 즉 갓난아기의 조부가 놀러 와있었을 때, 마침내 갓난아기는 조부를 향하고는 송곳과 「할아버지」라고 말했다.물론 B의 부친은 매우 기뻐했다.그러나 다음날 , 무려 그는 돌연사 그리고 끝냈다.

 

또 몇일이 지나면 이번은 갓난아기는 「아할머니」라고 말했다.그렇다면 다음날 똑같이 B의 모친은 죽어 버렸다.또 「엄마」라고 말하면, 역시 다음날에 B가 죽어 버렸다.

 

A는 이것을 보고 많이 무서워해, 만약 갓난아기가 「아버지」라고 한다 면 자신이 죽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무서운 나머지 갓난아기를 죽여 버릴까하고도 했지만, 갓난아기의 순진한 얼굴을 보면 완전히 그런 기분이 없어져 버려, 「이 아이를 죽일 정도라면, 한번만 이라도 아버지라고 불러 주자」라고 각오를 결정해 버렸다.3일 후 마침내 갓난아기는 「아버지」라고 한마디를 발표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파트의 옆의 방에 사는 청년이 죽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