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큼 인간쓰래기냐면요.
우선 지금 23살인데 13살 초등학교 6학년 이후.. 그러니까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는 단한명도 없었어요. 늘 학교폭력당하는 바보였으니깐요..
대학은 안갔구요.... 집에서 혼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죠.
뭐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요... 거의 아무도 안만나고...
용돈으로 맨날 쏘주 마시고요..
정신과치료 6년째 받는중이고 군대는 면제받았어요...
제가 쪽팔려서 의사선생님께 그동안 말씀 못들인게 있는데
일단 성욕이 너무 강해요..... 매일매일 자위행위를 5번은 해요.... 그것도
10대인 여자 아이돌 보면서요. 진짜 정신장애인 맞나봐요. 젖살안빠진 10대후반애들한테 더 성적으로 흥분을 느끼네요.
일부러 고등학생들 하교 시간에 거리 어슬렁거리면서 여고생들 구경하러 다니고요
진짜 키도 좀작은편이지만 얼굴도 진짜 못생겼어요 스스로 봐도요...
제가 쏘주사러 맨날가는 편의점 평일 오후 알바생이 바꼈는데 갓 20살 된 아이 같더라구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걔 유니폼에 명찰 달린거 보고 이름 알아내서 페이스북 사진보고
맨날 그아이로 병신같은 망상하면서 ㅈㅇ행위나 하고...
또 자괴감 느끼면서 술마시고 현실도피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