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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f3_13363
    작성자 : VVT
    추천 : 22
    조회수 : 1110
    IP : 211.216.***.217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13/08/28 00:45:55
    http://todayhumor.com/?bf3_13363 모바일
    칼공격과 생존을 잘 할 수 있는 나의 피같은 비법들 공개.
    오늘도 평상시처럼 칼을 들고 적군들 목을 따고 다니다가 문득
    나한테 목을 따인 어느 플레이어가 "sibal"이러는 겁니다.
    욕을 들었는데도 기분이 나쁘기는커녕 내가 무지 잘못한 듯한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라운드에서 그 친구 목만 벌써 3개째 수집하던 차였거든요.
    같은 한국인끼리 목을 수집한다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걸 오늘 처음 깨달았습니다.
    이럴 것 같아서 평상시에는 니뽕 서버에 주로 들어가서 어쌔신 크리드를 찍고 있었습니다만...
    오늘처럼 동포의 울분섞인 욕을 들으니 마음이 왠지 센치해졌습니다.
     
    그래서!
     
    중대 결단을 하기로 합니다.
     
    본인의 KDR은 현재 2.48
    전체 kills 수는 11503 kills
    1위 무기 : 저격총 1895 kills로 전체 kills 수 대비 기여도는 16.4%
    2위 무기 : 칼공격 1772 kills로 전체 kills 수 대비 기여도는 15.4%
    입니다.
     
    이 정도의 성적을 보장해 줬던 금같은 영업비밀이지만 한국인 배틀필드 게이머들의 위상 상승을 위해
    본인의 칼공격, 은신, 정찰, 저격, 베어그릴스같은 끈질긴 생존력에 관한 비법을 여기에 전부 풀어놓겠습니다.
    최소한 이 비법을 전수받은 사람들은 나를 비롯한 등짝 페티쉬 변태에게 엉덩이를 헌납하는 일은 현격히 줄어들 것입니다.
    저격총을 들고 적지 중앙/후방 등에서 거의 홀로 싸우는 수색대 or 저격수 전술에서 많이 응용한 것들이지만
    다른 병과들에게도 생존에 도움이 될 요령입니다.
     
     
     
    이 비법은 순수 한국어로만 쓸 것이고 한국인 사이에서만 퍼졌으면 합니다.
    이 비법을 공부하고 외국 서버에 나가서 자랑스럽게 어깨 펴고 칼질하며 다니세요 한국사람들.
     
     
    본 비법은 본인이 정찰병을 하면서 항시 준수하는 최소한의 철칙들입니다.
    총계 대략 60가지이지만 나중에 생각나면 베스트를 가든 베오베를 가든 댓글로 첨가하겠습니다.
    부디 나같은 외국(특히 니뽕애들) 변태들에게 등을 따이는 불상사가 더 없기를 바라며.
     
     


     
     
    1. 일반행동요령 (16가지)
     
     
    1-1. 위장복 선택은 네가 엎드려 숨을 곳의 수풀이 아니라 맨땅 패턴에 맞춰서 해라.
          너의 몸과 위장복은 민둥한 실루엣을 하고 있지만 수풀의 실루엣은 기본적으로 삐쭉빼쭉하다.
          서로 이질적인 실루엣을 가지고 있어서 잘 녹아들지 않는다.
          신체에 풀을 꽂는 위장이 불가능하므로,
          민둥한 실루엣을 가지는 몸과 위장복의 위장패턴은 마찬가지로 민둥한 실루엣인 맨땅에 맞추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숨을 때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더욱 좋다.
          이동할 때는 무슨 위장복을 입고 있더라도 어차피 위장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아예 이동하는 시간을 최소로 하고 가만히 은신할 때의 위장효과를 극대화하라.
     
    1-2. 용감하거나 시끄러운 놈 옆에 있지 마라. 너까지 죽게 만든다.
          저격수라면 되도록 단독 비공개 스쿼드를 조직하고, 필요할 때에 한하여 믿을 만한 실력의 조용한 팀원만을 넣어라.
          그리고 서로 충분히 떨어져서 행동해라.
     
    1-3. 사격할 때는 반드시 필요할 때만 하고, 쏴야 할 때는 집중해서 한 탄창 내로 죽일 수 있도록 해라.
     
    1-4. 사격 전/중/후가 아닐 때 절대 스코프가 달린 소총을 들고 이동하지 마라.
          예를 들어 저격총을 들고 뛰면 네가 뛰는 방향의 9시 방향으로 스코프 반사광이 비춰지게 되고
          그 방향에 있는 적군이 무방비하게 뛰는 너를 옆에서 포착해 죽일 수 있다.
     
    1-5. 컨테이너같은 얇은 벽을 가진 구조물 안에 숨을 때 절대 엎드리거나 벽에 딱 붙어서 앉지 마라.
         엎드리면 다리가 벽을 뒤로 뚫고 나오며, 앉았다 하더라도 벽에 딱 붙으면 등이 벽을 뚫고 나온다.
         심지어 피격도 가능하다.
         다만, 이를 역으로 이용해서 삐져나온 적의 신체를 쏘아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1-6. 판을 보는 눈을 길러라. 전장에는 다양한 물결이 거칠게 흘러가고 있으며, 물결은 우호/중립/위협에 해당하는 3가지 종류가 있다.
         그 물결들을 적절히 탈 줄 알아야 혼란한 전장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우선 안전지대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움직이지도 말며,
         MAV만 조종해서 스팟을 찍거나 적 장비를 파괴하거나 하는 정보장교 노릇을 많이 하면서 판을 보는 능력을 길러라.

    1-7. 이동을 해야 하거나 암습을 해야 할 때에는 과감하고, 신속하게 실행하고,
          완료 후에는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이동해 은/엄폐한다. 어설픈 은폐 상태에서 장거리 포복 이동같은 거 하면 들킨다.

    1-8. 은신처를 벗어나서 이동 중에는 어떤 곳에 있든지간에 수시로 한 번씩 뒤를 재빨리 돌아 봐라.
         왠지 마음이 불안하다 싶을 때에도 한 번씩 아낌없이 돌아봐라.
         의외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순간이나 장소에서도 네 뒤를 바짝 쫓아오는 적이 있을 수 있다.
         칼공격으로 하려고 드는 나같은 변태들은 항상 상대의 허점과 방심을 집요하게 공략하려고 들 것이다.
         그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니까.
         20번 돌아보면 1번 정도 소음권총을 들고 네 등에 바짝 붙으러 달려 오는 적을 적발할 수 있을 것이다.

    1-9. 보조무기나 주무기 중 최소한 하나는 소음기가 장착된 것으로 마련하라.
         칼 공격하기에는 불가능하지만 조용히 죽여야 하는 적이 나타나는 상황은 흔하게 찾아 온다.

    1-10. 낙하산 전개는 가능한 한 지면에 가까운 곳에서 실시하라.
          낙하산 전개 후 천천히 강하 중인 너를 사격으로 맞추기 어려울 지는 모르지만
          집채만한 낙하산이 너의 위치와 낙하예정장소를 전세계에 광고하고 있다.
          낙하산 전개 후에는 최대한 가속해서 빠르게 강하하고 접지 바로 직전에 감속하는 방법으로 낙하산 전개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라.

    1-11. 저격수는 보통 화력이 빈약하기 때문에 1:1로 적과 맞서면 승률이 낮다.
          근거리에서 얼굴 대 얼굴로 적이랑 부딪치면 반드시 죽는다고 생각하고 스텔스 기동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화력이 약한 것은 저격수의 약점이지만 이것을 철저하게 회피하는 방식으로 컨트롤해라.
          컨트롤되는 약점은 더이상 약점이 아니다.

    1-12. 자신이 내는 소음에 주의하라.
          스프린트, 점프, 소음권총 사격음, 나의 Spawn point/MAV가 내는 비프음, 내가 칼로 적을 썰어대는 소리는
          근처에 있는 다른 노련한 적에게 충분히 감청될 수 있다.

    1-13. 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약한 비프음이 들리기 시작했다면 적의 Spawn point나 MAV, TUGs가 근처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Spawn point라면 별로 위험하지 않지만 MAV, TUGs라면 너의 위치가 적의 미니맵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므로
          그냥 비프음 들리면 그 순간만큼은 들켰다고 간주하라.
          적의 모션센서에 더 이상 노출되지 않으려면 모션센서 범위 밖으로 최대한 빨리 이탈하든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센서 범위 안이라도 꼼짝 않고 움직이지 않고만 있으면 모션 센서가 너를 감지하지 못한다.

    1-14. 자신의 생존에 적절한 인원수가 들어 있는 전장에 들어가라.
          적 주력의 관심을 나로부터 떼어 놓아 서로 정신없이 싸우게 될 정도보다 많은 인원이어야 하고
          내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적이 내 이동경로를 다 감시하지 못 할 정도보다 적 인원이 적어야 한다.
     
    1-15. 이동 중에 적장비를 발견했더라도 생존에 위협이 되지 않으면 파괴하려고 멈추지 마라.
          적의 MAV, TUGs는 반드시 파괴하고 지나가야 할 장비이지만 Spawn Point장비는 그냥 지나가라.
          이상하게도 본인 경험상 Spawn Point장비를 파괴하려 멈추고 있는 동안 특히 잘 죽는 징크스가 있다.
     
    1-16.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행동 요령을 위반할 정도로 필요 이상으로 서두르거나 무리하지 마라.
          상대는 나와 같은 지능을 가진 같은 인간이다.
          그 틈새를 정확하게 공략해야만 죽지 않고 적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이다.
          철칙을 어겨가면서 무리하거나 서두르면 반드시 죽는다.
          언제나 신중하고 여유있게,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해라.
          1인 군대라는 독택이 있지만  MAV를 통해 너라는 부대원을 맵상에서 효율적으로 조종해야 하는 이 직업이야말로
          진정한 1인 군대이다.
     

    2. 나이프 공격 (15가지)
     
    2-1. 나이프 공격 직전까지 손에 들고 있어야 할 무기는 적이 나를 발견했을 때 초근거리에서 최대한 빠르게 사살할 수 있는 무기여야 한다.
          보통 나이프 공격 직전이면 적과 바로 붙어 있으므로 소음기가 장착된 연속 발사 가능 권총이 추천된다.
          뒤돌아봐서 나를 발견한 적은 십중팔구 나랑 뒤엉켜서 싸우기 일보직전이 되고 그 직전의 짧은 순간에 죽이는 것이 좋은데
          그러려면 최초투사화력이 중요해진다.
          단발식 권총은 초근거리에서 최초 화력투사량이 기관권총보다 좋지 않다.
          또한 엉켜싸울 때 혼란한 와중에 대충 조준해도 적의 몸통에 몇 발이라도 총알을 꽂아넣어 줄 수 있는 분무기가 필요하다.
          기관권총은 권총 사격에 익숙하지 않은 초중수용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권총 즉각조치 사격에 자신있는 사람은 고화력 단발 자동권총을 들어도 좋다.
          하지만 소음기는 반드시 붙여야 한다. 권총소리가 나면 적의 미니맵에 너의 위치가 표시된다.
     
    2-2. 뛰는 적을 뒤따라가 나이프 공격을 하려면 최소한 적보다 조금이라도 더 빠른 달리기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달리기] 특기를 추천한다

    2-3. 나이프 공격을 위한 추격기동 경로 근처에 언제라도 10초 이내에 은신할 수 있는 포인트가 항상 1개소 이상 있어야 한다.
        고로 운동장같은 넓게 뚫려 숨을 데 없는 곳에서 나이프 공격 추격기동은 하지 마라.

    2-4. 추격기동 바로 직전에는 반드시 MAV로 상황을 명확하게 인지해라. 급할수록 공격 직전 정보수집을 철저히 해라.
        추격기동과 나이프 공격 동안은 가장 위험한 순간이며 그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정확하고 업데이트된 정보가 필요하다.
     
    2-5. 나이프 공격을 위한 적 추격기동은 되도록 짧아야 한다. 추격기동 중 너는 완전히 주변의 위험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보통 10초 이상 or 제1선 피아 교전지역까지 추격기동이 길어지면 굉장히 위험해지며 죽을 가능성이 급격하게 높아진다.
          이런 지경에 이르면 과감하게 추격을 포기하고 가장 가까운 은신처로 신속하게 되돌아가라.

    2-6. 나이프 공격은 피아가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제1선 교전지역보다
          적 지역 제2선에 자리잡은 저격수나 거치기관총수 뒤에서부터 시작하라.
         걔네들은 보통 등 뒤가 커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목을 딸 수 있다.

    2-7. 뛰는 적은 전방 150도 각도 정도만 볼 수 있다. 뛰는 적의 옆에서 난입하여 뛰는 적의 등 뒤를 한번에 바싹 따라잡아
          신속한 나이프 공격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적의 그 150도 시야 바로 밖에서 뛰기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난입할 때 멀리서는 MAV로 보다가 근거리에서는 소리를 들으며 뛰는 적의 위치를 가늠하면서
          적의 시야에 안 걸릴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튀어나가라.
     
    2-8. 달리고 있는 적이라 하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적은 2초 정도에 한 번씩 점프를 하면서 빠르게 상대거리를 줄일 수 있다.
         적과의 거리가 1~2미터 정도로 가까워지면 점프를 중단하라.
         안 그러면 적을 추월하여 적의 눈앞으로 튕겨나가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

    2-9. 적의 뒤에서 나이프 공격 키를 눌러 칼로 적의 목을 쑤시면서 화면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는 동안에도
          두 눈은 내 칼에 썰려 죽어가고 있는 적이 아니라 미니맵을 주시해야 한다.
          너는 항상 주변경계를 해야 하며 칼로 쑤시는 순간은 네가 가장 많이 노출되는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2-10. 목을 따기 위해 칼 공격 키를 누른 직후 2번 키를 2~3번 연타하는 버릇을 들여라.
         가끔 칼 공격이 테이크 다운으로 나가지 않고 슬래시로 끝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칼 맞은 적이 반격을 시도하려 할 것이다.
         그런데 내가 칼 공격을 하려고 칼 공격 키를 누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너무 오래 눌러서
         원래 들고 있던 권총 대신 칼이 들려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면 내 칼이 겨우 안 닿을 정도로 살짝 떨어진 적이 나에게 총을 들이대는 비극적인 상황이 된다.
         자신만은 키 컨트롤 잘 할 거라고 자신해 봐야 소용없다. 지금의 본인에게도 종종 벌어지는 비극이다.
         칼 공격 최종 기동에 들어갈 때쯤 되면 옆에서 보는 내 모습은 먹이를 발견한 좀비처럼 집중 상태가 된다.
         (특히 3연속 이상 칼공격 중에는 초-집중 무아지경 상태가 된다. 게임에서는 오직 배필3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집중력의 경지이다.)
         그러므로 칼 공격이 슬래시로 끝나 실패했을 경우 권총으로 뒤처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권총을 항상 들고 있게 유지해야 한다.

    2-11. 칼 공격을 마치면 일단 재빨리 뒤를 돌아보아 바로 후방의 안전을 확인 후,
           a.진행방향으로 계속 달리면서 아군 지역까지 도망가면서 공격을 콤보로 연계하든가 (보통 이 장면이 어쌔신 크리드다.)
           b.그 근처의 안전한 임시대피처에 은신해서 MAV같은 것을 이용해서 주변 정보를 최대한 빠르게 수집한 후
          안전한 루트를 통해 공격 전에 대기하고 있었던 안전한 은신처로 후퇴하라

    2-12. 칼 공격을 하기 전에 MAV같은 것을 이용하여 적이 어디에 있는지 충분히 정확히 숙지하고,
          만약 달려갔는데 현장상황과 사전정보가 다를 경우(예상된 위치에 적이 없다든가) 그 자리에 서 있거나 우물쭈물하지 말고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후퇴 후 MAV같은 것으로 주변정보를 최대한 빨리 재수집하여 안전을 확보한다.
          작전속행은 그 이후 충분한 안전과 정보가 확보된 이후에나 생각할 일이다.

    2-13. PDA를 보면서 EOD 봇이나 MAV를 운용하고 있는 적 저격수를 발견하면 최초 공격을 반드시 후방 칼 공격으로 하라.
          실제로 이놈들이 봇이나 MAV를 운용 중이라면 테이크 다운은 불가능하지만 슬래시는 가능하다.
          만피일 경우 슬래시 두 번을 가해야 잡을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그런데 최초 칼공격 데미지를 인지하고 원격 조종을 급히 중단, 현실로 돌아오려 하는 적이 있더라도
          그 복귀에 걸리는 시간은 내가 권총을 뽑아 마무리를 하거나 두번째 칼 슬래시를 날리는 시간보다 오래 걸린다.
          그렇다 하더라도 옆에서 칼을 들이밀고 있으면 반격당하기 쉬우니 뒤에서 칼을 밀어넣어라.
          가끔 그냥 앉아서 PDA만 들고 자세만 취하며 잠수타는 병사가 있는데 이런 경우 바로 테이크다운 한방이 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2-14. 박격포 공격을 하고 있는 적은 절대 나이프 공격이 발동되지 않는다. 테이크 다운이든 슬래시든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단발저격이든 소음권총이든 사용해서 미련없이 최소 총알로 제거하고 그 장소를 최대한 빨리 이탈한다.
         만약 기어코 그 박격포 공격을 하고 있는 보급병의 독택을 가지고 싶다면
         그 보급병이 박격포 공격을 멈추고 일어설 때까지 뒤에 바짝 붙어 앉거나 서서 기다려라.
         그리고 일어서는 그 순간 나이프 공격하면 테이크 다운 한방이 발동되어 목을 딸 수 있다.
         물론, 기다리는 동안 너의 몸이 완벽히 노출되어 발생하는 위험은 온전히 너의 책임이다.

    2-15. MAV로 봤을 때 혼자 외딴 곳에 엎드려 저격 삼매경인 것처럼 보이는 적일지라도 내가 접근해 들어갈 공격 루트 주변에
           TUGs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MAV의 시선으로는 TUGs가 잘 안 보일 때가 적지 않을 정도로 TUGs의 크기는 작다.
         그렇지만 Q를 눌러 MAV 스팟으로 확실히 인지 가능하므로
         안전하게 그 정찰병을 나이프 공격하기 위해서는 MAV로 그 적 주변을 대상으로 충분히 Q를 눌러
         TUGs를 수색/파괴하여 확실히 공격루트를 개척한 후에 들어가라.
     
     
    3. 2명 이상의 뭉쳐 있는 적을 나이프 공격할 때 (5가지)
    - 뭉쳐 있는 적 : 칼로 목 썰어 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이 모여 있는 적들 -
     
    3-1. 나이프 공격은 반드시 공격 성공 후에 최소 1초의 다음 공격 딜레이 타임을 수반한다.
          반드시 기억하고 연속 칼공격시 계산에 넣어라.
          경험상 뭉쳐 있는 적이 아니라 3미터 정도 이상 떨어져 있는 다음 적을 공격할 때면 딜레이가 없어져 바로 칼 공격이 가능했다.

    3-2. 목을 따는 순서는 나와 가장 가까운 쪽부터 하는 게 아니라
          적들이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뒤쪽에 있는 적부터 차례대로다.

    3-3. 움직이는 적보다는 서 있는 적을, 서 있는 적보다는 엎드려 있는 적을 노려라.
          움직이거나 서 있는 적에게 발각될 시 반격이 매우 빨라서 위험하지만
          엎드려 있는 적은 내가 도망가거나 권총을 뽑아 쏠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만들어 준다.

    3-4. 장거리 저격수들만 2명 뭉쳐 있는 조용한 파티를 노릴 때는 놈들의 바로 뒤에서 저격총으로 적 하나를 영거리 헤드샷 저격 후
        흐르는 물같은 연결동작으로 즉각 나머지 적을 칼로 썰어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조용한 장거리 저격파티는 바로 옆에서 칼로 아군 썰리는 소리가 매우 잘 들리므로 1초의 칼공격 딜레이를 기다릴 여유가 없다.

    3-5. 3명 이상이 뭉쳐 있으면 대단히 위험한 폭탄 해체작업같은 나이프 공격이 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사격 빈도가 잦은 중거리 반자동 저격수나 아예 시끄러운 바이포드 전개 기관총수가 포함되어 있으면 공격이 쉽다.

         사격음을 틈타 나이프 공격 1초 딜레이를 감안하면서 신속하고 여유있게 모두의 목을 따면 된다.
     

    4. 저격하기 전 (6가지)
     
    4-1. 저격 자리잡을 때, 되도록 주변이 어두운 곳을 확보하고, 너의 위장복은 그 주변보다 더 어두워야 한다.
          그리고 둥그런 네 머리통의 실루엣이 뭉개질 수 있는 약간의 사물(수풀 등)이 근처 및 후방에 있는 것이 좋다.
          공제선(적 위치에서 볼 때 산의 지면과 하늘이 만나는 라인)상에는 절대 자리잡지 마라.
     
    4-2. 자리잡고 저격하기 전에 반드시 주변의 안전을 확보해라.
          특히 뒤쪽의 안전이 중요한데, 뒤쪽에 벽을 두거나 내 등을 보고 있는 다른 아군을 두거나
          TUGs나 MAV같은 동작감지기로 주변 경계를 확립하고 나서 사격을 시작해라.

    4-3. 저격총에 붙은 레이저 사이트나 전술 조명 같은 거 반드시 떼라.
          네가 신경쓰지도 못한 사이에 사이트가 켜져 니 위치를 동네방네 광고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근거리 지향사격 교전 때 레이저 사이트가 유용하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지경이 되도록 네가 노출되었으면 이미 너의 스텔스와 안전과 작전행동은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네 직업은 스텔스가 생명과 직결되는 저격수라는 것을 명심하라.

    4-4. 예비저격/은신자리를 최소한 2군데 이상 확보해 놔라.
          위험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한다.

    4-5. 건물 안에서 밖으로 저격할 때는, 창문 가까이 붙지 마라.
          신체 노출 면적이 커지는 건 물론이고
          기다란 총신이 건물 밖으로 삐죽 튀어 나와 다른 각도에서 네 쪽을 감시하고 있는 적에게 네 존재를 간파당할 수 있다.
     
    4-6. 위나 옆/뒤 모두가 뻥 뚫린 데서 사격자세 잡지 마라.
          높아서 주변 감시가 잘 된다고 땡이 아니다.
          네가 주변을 잘 볼 수 있으면 적은 너를 아예 훤히 볼 수 있다.
          네가 위험을 모두 컨트롤할 수 없는 자리이고 그 컨트롤되지 않은 위험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자리다.
     

    5. 저격을 위해 고개를 내밀 때 (2가지)
     
    5-1. 저격하기 전에, 전방 상황이 어떤지 충분한 전황 관찰은 필수다.
          MAV같은 갖은 수단을 동원해서 전황을 충분히 살핀 후에 고개를 내밀어라.

    5-2. 저격을 위해 고개를 내밀 때, 사격에 필요하지 않은 나머지 신체는 최대한 숨겨라.
          저격을 위해 고개를 내밀 때, 네가 한 눈에 경계할 수 있는 범위만이 시야에 들어오도록 만들어라.
          네가 전장 모든 곳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고개를 많이 내밀면
          네가 감시하지 못한 구역에서 예고없이 슬쩍 고개를 든 적이 너를 찾아내서 헤드샷 날리기 좋다.
     

    6.  저격 중 (6가지)
     
    6-1. 저격할 때 최초 사격이 빗나가거나 2발 이내로 적을 잡지 못했을 경우,
          또는 적의 저격탄이 '패앵'소리를 남길 정도로 네 머리 바로 옆을 근접하게 스쳤다면
          사격을 신속하게 포기하고 최소한 5초 이상 죽은 듯이 숨어라.
          그리고 다른 곳에서 조심스럽게 머리를 내밀고 사격을 속행하라.
          너의 안전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실제 저격은 반격 능력도 없는 목표 한 놈을 잡으려고 며칠을 폐인처럼, 돌처럼 가만히 숨어 있어야 하는 직업이다.
     
    6-2. 자리잡고 저격시 사격 전후 1초를 제외한 모든 순간은 1초 이상 가만히 있지 마라.
          계속 좌우로 조금씩 움직여라. 네가 깨닫지 못하는 동안 너의 머리를 노리거나 노렸던 스코프는 수없이 많다.

    6-3. 저격할 때 사선에 나무나 수풀이 가로막고 있으면서 흔들린다고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벌목하려 들지 마라.
          그 행동 자체가 너를 노출시킨다.
          오히려 그 나무와 수풀을 은폐물로 사용해서 그 사이로 총알을 날릴 수 있도록 훈련해라.
          네가 스코프로 적을 보기 힘들 정도면 적은 너를 아예 볼 수 없다. 힘들수록 안전한 것이다.

    6-4. 저격할 때 네가 죽일 수 없는 적에 의해 발견되면 일단 숨은 다음,
          현재 저격자리를 버리고 침착하게 다음 예비 저격자리로 몸을 옮긴 후 저격을 속행하라.

    6-5. 네가 죽일 수 없을 정도로 엄폐하면서 순조롭게 일정한 리듬으로 사격하고 있는 적 저격수를 인지했다면,
           그 저격수에게 다른 아군이 착실하게 살상당하고 있는 중이라고 간주하라.
          너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그 저격수가 드러낸 총신이나 머리가 숨어 있을 위치의 엄폐물 주변으로
          한 발 저격탄을 사격하여 제압효과를 안겨주면 그 저격병은 도망칠 것이고,
          결과적으로 아군의 목숨을 간접적으로 구하는 셈이 된다.
     
    6-6. 탄의 낙차를 고려한 리드 감각 익히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라.
          리드 감각이 좋으면 적이 나를 빗맞히는 동안 나는 단 1발로 적을 침묵시킬 수 있다.
          리드와 친해질수록 리드는 나의 보이지 않는 수호방패가 되며 나의 가장 강력한 일격필살의 창이 될 것이다.
          탄의 낙차를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로는,
          목표 주변 사물에 측정탄을 한 발 쏘아 박힌 총알 자국을 근거로 낙차가 얼마나 나는지 추측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식으로 리드를 항상 감안하며 쏘다 보면 나중에는 측정탄 없이도 적의 몸 크기(나중에는 머리 크기만으로)를 기준으로
          대략의 리드를 추정해 내는 경지에 오른다.
          본인의 경우, 한 발 날릴 때마다 탄이 박힌 위치를 인지하면서 나도 모르게 입으로
          '언더-리드(밑에 맞음)', '오버-리드(위에 맞음)', '저스트 더 리드(딱 맞음)' 세 가지 중 하나를 중얼거리는 버릇이 생길 정도가 되었다.
     

    7. 은신할 때 (4가지)
     
    7-1. 은신할 때는 자신의 위장복 패턴과 비슷한 색상과 패턴의 맨땅+몸 전체를 덮을 수풀이 우거진 곳에 엎드리며,
           위협이 다 지나갈 동안 고개도 돌리지 않으면서 복지부동해라.
          나를 죽이면 반드시 살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북파공작원이 남겼던 전술 명언이다)
          모던 워페어1의 '위장완료' 미션처럼 5~10명 정도의 병력이 내가 숨은 자리 바로 좌우를 지나가는 경우는 일상다반사다.
          그럴 때의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먼저 움직이면 진짜로 죽는다.
          필요할 때 절대 움직이지 않는 담력도 필수다.

    7-2. 은신할 때는 가능하면 공중 정찰자산으로도 보이지 않는 천장역할을 하는 은폐물이 있는 곳을 택하라.

    7-3. 은신할 때는 가능하면 필수경계구역이 좁은 곳을 택하라.
          외딴 건물의 구석자리나 바위의 움푹 파인 곳 같은 곳에 있으면
          너의 경계 구역을 축소시켜 주어 좀 더 효율적인 경계 수행 및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7-4. 은신할 때 자리는 되도록 어두운 색의 맨땅, 밝은 색의 수풀이 우거진 곳을 택하라.
          인간의 눈은 상대적으로 더 밝은 곳에 주목을 하게 되어 있다.
          적의 눈으로 하여금 밝은 수풀에 집중하게 하면 어두운 땅과 녹아들어 있는 너는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8. MAV 운용 (8가지)
     
    8-1. 너의 MAV 조종을 마치 네 몸 움직이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해라.
          낮은 천장의 실내나 좁은 출입문 정도는 큰 문제없이 지나갈 정도가 되어야 한다.

    8-2. 너의 MAV를 네 목숨같이 여겨라.
          은신하는 동안에는 이동 직전 주변정보가 반드시 필요한데 MAV만큼 너에게 확실한 주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정찰/감시자산은 없다.

    8-3. 적의 MAV를 네 죽음처럼 여겨라.
          네가 아무리 수풀에 잘 숨었다 하더라도 적 MAV에게 너는 마치 어둠 속에서 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것처럼 영롱하게 보인다.

    8-4. 너의 MAV는 우선목표인 적의 MAV, TUGs, Spawn point 및 차선목표인 적의 EOD봇, 클레이모어를 파괴하는 능력이 있다.
          발견 즉시 모두 파괴할 수 있도록 하라. MAV 운용시 최우선목표다.
          EOD 봇은 차선목표다. 다른 차선목표인 대전차지뢰나 C4는 파괴 불가능하니 위치만 파악하고,
          적 클레이모어는 쉽게 파괴 가능하니 최소한 위치는 파악하고 가능하면 파괴하라.

    8-5. 너의 MAV 운용시 함부로 적 스팟을 찍지 마라.
          네 우선목표는 MAV를 너의 생존에 도움되도록 사용하는 것이지
          팀원을 도와주어 너의 목표물까지 팀원에게 뺏기거나 네가 있는 위치까지 제1선 교전지역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나의 이동 루트에 내가 죽일 수 없거나 사격하면 안 되는 적이 버티고 있다면 그 적만 집중적으로 스팟 찍어라.
          그럼 아군이 네 길목에 있는 적을 성심성의껏 제거해 줄 것이다.
     
    8-6. 너의 MAV를 가지고 적의 유도미사일 피하는 법을 터득해라.
          집중해서 잘만 조종한다면 열추적 미사일이든 스팅어든 이글라든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전투기로 AA 유도 미사일 피하는 동영상을 참조, 응용하라. 배필게 어딘가에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8-7. 너의 저격총을 가지고 적의 MAV를 맞혀 파괴하는 연습을 해라.
         너의 MAV로도 적의 MAV는 격추 가능하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 더 잘 일어나며,
         그런 때에는 적의 MAV만이라도 파괴해 놔야 최소한의 은신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쏠 때는 가급적 3발 이내로 초탄 발사 직후 5초 이내로 하는 것이 좋으며,
         실패했을 경우 미련없이 은신과 현재 임무를 포기하고 아군 안전 지역까지 가능한 한 신속하게 퇴출 후
         MAV를 포함한 장비를 보급받고 다시 작전에 들어가라.

    8-8. 너의 MAV를 상실했는데 퇴출하기 싫거나 퇴출이 불가능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MAV를 보충해야 한다.
          MAV는 죽은 피아 저격수 장비 스왑이나 피아 보급상자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이럴 때 장비 스왑을 주저하지 마라.
          자기가 평소 쓰지 않는 불편한 총으로 바뀌는 것보다 MAV를 발견해서 얻는 게 10배는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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