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보다가 침을 한바가지 흘려 사망할 위험이 높습니다.
일단 시작은 떡볶이입니다..!!!1
전 면과 떡볶이 성애자거든요 ㅠㅠ
엄마가 해주셨는데 달짝지근하면서 매콤한 맛이
사먹는것 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이건 ㅋㅋㅋㅋㅋ
제주도 가서 먹은 녹차빙수 인데요
크기가 어머어마 하죠?
가격은 15000원 이었던걸로 기억..
4명이서 먹었는데 남기고왔음 =_=;;
예전에 치즈등갈비가 유행할때 먹었었어용.
사장님이 와인 새로 만들었는데 먹어보라고 주시더라구요!! (존맛..)
근데 치즈는 정말 짱이었지만 저는 등갈비의 맛을 잘 몰라서..ㅠㅠ
그냥그랬던 기억이 남네요ㅎㅎ
요거는 제가만든 대파라면!!
딱 꼬들꼬들하게 끓여져서 오빠가 맛있다고 극찬을 했어요 ㅋㅋ
제가 라섹때문에 정기검진 받으러
서울에 자주가는데
혼자먹는밥에 익숙치 않아서
외진곳을 찾다가 요길 발견했어요!!
샌드위치랑 바베큐전문점이더라구요
두번째사진은 라이스볼이라고
소고기와 여러가지 야채+밥이랑 위에 치즈가 토핑된 비주얼깡패입니다 ㅋㅋㅋ
사람도 별로 없고 자주가는 곳이예요 ㅋㅋ (가격도 저렴!)
생일때 먹은 빕스 안심, 등심 스테이크
불판에 꿔먹으니까 식지않아서 좋더군요?? *_*
비오는 날 갑자기 전이 땡겨서
집앞에 있는 전집에서 주문해온 모듬셋트
저는 깻잎전?? 그게 맛있더라구요 ㅋㅋ
아아... 치느님이 강림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옛날치킨맛이 땡겨서 시켜먹었서요>ㅇ<~
양념 너는 더럽..the love...
처갓집은 양념치킨이 진리인듯.
이날은 진짜진짜 추운 날이었는데요
집에오니!!!
어무니가 따끈한 샤브샤브+월남쌈을 준비해놓으셨더라구요
엄마짱짱맨 ㅠㅠㅠ
라이스페이퍼로 야무지게 한쌈싸서
아 ~~~~~~~~~~
꺄
치즈가 없어서 반숙후라이로 대신했던
불닭볶음면
ㅇ,..여기가 어디였지?
가족여행 갔을때 국수거리에서 먹은 것들 인데요~
면을 좋아하는지라 회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ㅠㅠ
흐잉 매콤달콤 비빔국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굵직굵직한 면발이 참 맘에 듭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먹었던 토시래 반반셋트 (족발+매운족발)
감동적인 맛이었다고 합니다.
저희동네 토시래가 다른지점보다 유난히 맛있는거 같아요.
어제 양식집에서 먹은
빠네와 마르게리따?..!!
빠네가 후추맛이 강하긴 했지만 꾸덕꾸덕 느끼느끼한걸 좋아해서
친구랑 저랑 둘다 싹싹 비웠어용ㅋㅋ
봉용불고기라고 아시나요?
청주의 유명한 맛집인데,
특이하게 고기를 익힌뒤에
파절이를 넣어서 같이 볶아먹는 곳이예요 ㅋㅋ
사진은 싸마싸마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요거 다 먹고 볶음밥까지 비벼먹으면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배터짐...!!
순서대로 고기만두 김치만두 튀김만두예요~~
만두는 사랑입니다♡
오빠생일겸 산 뚜레쥬르 녹차케익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입에서 사르륵 녹는다는 *_* (지금도 먹고있는건 안비밀)
밤에 배고플때 야식으로 만들어먹은
토마토 파스타!!
청양고추 2개 넣어주면 매콤한게 굿이예요.
끄아아
마지막은 역시 떡볶이로 ...
저도 사진올리면서 침 한가득 머금고 갑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