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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27704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430
    조회수 : 46946
    IP : 119.201.***.92
    댓글 : 9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9/23 22:31:55
    원글작성시간 : 2013/09/23 14:57:5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7704 모바일
    [SBS스페셜]밥값과 술값에 대한 쪼잔한 이야기[BGM]
     
    Vanilla Mood - Reminiscence
     
     
     
     
     
     
     
     
     
     
     
     
     
     
     
     
     
     
     
     
     
     
     
     
     
     
     
     
    [출처]티스토리 - Think Different
    글쓴이:시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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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에서는 이성관계나 연인사이의
    지불방식에 대한 의견들이 많지만
     
    저같은 중년이 되어가는 과정에서도
    지불방식을 두고 고충이 많이 있습니다
     
    연인이나 이성관계를 떠나 동성끼리에서도
    1/N 지불방식은 정말 중요하다고
    개인적 생각합니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잘알고 잘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멀지않은 과거만 되돌아봐도
    선후배나 친구관계에서
    잘 지키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제가 넉넉치 않아도 사주는 입장이었습니다)
     
    "넌 공무원 공부하는 백수면서 돈이 어디있냐"
    "됐어 친구끼리 계산은..."
    "넌 나보다 벌이도 적은데 뭘내냐 내가 내지"
    "그대신 다음에 돈 많이 벌면 그때 꼭 한턱 크게 쏴"
     
    이 말이 그들로 하여금 거지 근성에 젖게 만듭니다
    그 친구나 선후배 돈 생기면 자신의 연인이나
    이성, 친구나 선후배에게 술사주고 밥사지만
     
    세상에 절대 한명
     
    나에게는 평생 밥한번 술한번 쏘지 않습니다
    취업해도 그 친구는 고마웠다고 밥한번 쏘지 않습니다
    평생 나에게만은 끝까지 지갑없이 얻어먹고 갈 생각인가 봅니다
     
    술은 마시고 싶은데 돈은 없고(취업했는데도)
    술마시고 집까지 갈 차비(택시비,대리비)도 없다고 합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분명 그렇게 길들인건 나인데
    나 자신이 그들을 뭐라할 자격이 있을까요?
     
     
     
     
     
     
     
     
    "얻어먹다 보면 길들여지기 마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람을 잃기 쉬운
    방법은 돈을 빌려주는 것이고
     
    그 다음이 하루가 멀다하고 물질적으로
    그 사람을 먹이며(사주며) 나에게 길들이는 것입니다
     
    먹이가 있으면 언제나 모여들기 마련이지만
    그 먹이가 내 손에서 바닥나는 날 그들은 떠납니다
     
     
     
     
     
     
     
     
     
     
     
     
    언제 어디서든 같은 인격체로서
    동등해 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유에 은둔해 계신 사회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댓글 추천1은 제 것입니다

    찬반의 의미가 아닌 게시물을 봐주신

    회원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입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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