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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 제일 걱정이였던것은
다수당이 항상 겪는 내부 분열 세력 싸움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추미애쪽과 그외 사람들의 다툼이 결코 곱게 안보임..
전 추미애든 우원식이던 누가 의장이 되던 상관 없습니다
그가 의장직을 맡고나서 하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요
윤석열도 총장이 되기 전에 그 어떤 사람보다 검찰개혁 할것처럼 행동했지만 그뒤에 보인 행동은 그야말로 문재인 정부에 반기든 검사 쿠데타 수장처럼 행동했죠
전 윤석열이 사람은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 함을 반면교사로 보여줬다고 봅니다...
만약 우원식이 의장직을 수행할때 국민이 총선에서 보여준 뜻과 의지를 좌절시키는짓을 한다면
우원식은 그야말로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사멸시킨 대한민국의 역적에 준하는 존재로 남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만큼 우원식은 의장직의 무게감을 느끼고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봄...
진짜 22대 국회는 그 어느 국회보다 중요한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국회가 됩니다..
우원식...당신에게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렸음...
만약 지금의 김진표처럼 행동한다면 당신은 국힘당의 프락치 존재로써 민주당 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야당 지지자들 전체의 분노 화살이 모두 꽂힐거라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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