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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정부가 라인 야후에 한국 네이버와 자본 관계 등을 재검토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린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네이버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돕겠다면서도 네이버 측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혀왔는데요.
조금 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성태윤 정책실장 브리핑 내용 보시죠.
[성태윤 / 대통령실 정책실장]
최근 라인야후 사안에 대한 그간의 경과 그리고 정부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정부의 대응원칙과 입장입니다. 정부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에 놓고 필요한 모든일을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입니다. 이런 원칙하에서 정부는 지금까지 네이버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그동안 정부 대응에 반영해왔고 관련해 네이버의 추가적인 입장이 있다면 그에대해서도 정부차원에서 모든지원을 다할 것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4774?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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