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9일) 만납니다. 정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담인데, 양측이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다양한 현안이 테이블에 오를 걸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긴 쉽지 않다는 전망과 함께, 첫 회동을 계기로 정치의 복원만 이끌어내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마주합니다.
두 사람은 배석자 3명과 함께 테이블에 앉습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1대 1로 대화할 기회가 있을지는 회담 분위기에 따라 정해질 걸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국정 기조를 바꿀 것을 요구하겠단 입장입니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국민은 총선 민의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불통과 일방독주를 더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답할 차례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0432?sid=10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