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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5536
    작성자 : 천국의맛
    추천 : 2
    조회수 : 351
    IP : 210.205.***.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4/10 18:30:40
    http://todayhumor.com/?sisa_1235536 모바일
    선거가 끝난 순간부터 더욱 치밀해지고 긴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옵션
    • 창작글
    <p> <span style="font-size:18px;"></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지난 문재인 대통령님의 정권은 돌아보건대, 이른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악마적 페미코인 정치인"</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낙연과 수박 무리"</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문재인 석자 이름 팔이 기회주의자"</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사실상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인척"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 네가지 집단이 기생충처럼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거대한 고래의 온 몸에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빨판을 붙이고 정권 내 온갖 사익 추구와 훼방, 태만, 고의적 방해, 자기 세력화 구축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끊임없이 진행해왔습니다. 그 결과가 이재명 죽이기에 합류했던, 민주당과 지지자들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배신하고 의뭉스레 연기해오던 자들이 고귀한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득의양양해온 나날입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우리는 이 자들을 떼어내고, 내려치고, 몰아내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을</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순간순간 뼈져리게 되새기면서, 또 마음 졸여야 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재명 대표라는 사람을 잃을까봐 두려워하고 마음 떨어야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훌륭한 지지자 분들과 강인한 이재명이라는 리더, 그리고 이에 호응하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민주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의 힘으로 상당히 많은 기생벌레들을 정치판에서 떨궈내고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몰아내는 청소를 해낼 수 있었으나, 아직도 이곳에는 많은 기생벌레들이 살아남았고,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곳곳에서 꿈틀거리며 다시 이재명이라는, 민주당이라는 고래의 몸에 달라붙기 위해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번 총선에 나온 기생벌레들 역시 다수 존재합니다.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아닌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실무자, 원로, 관계자들 중에서도 역시 기생벌레들과 뜻을 함께하는 균들이</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곳곳에 포진하여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자신도 기생벌레가 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총선이 끝나자마자, 국민의힘은 요동을 치고 살아남기 위해 추잡한 몸을 이리저리 뒤틀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오물과 고름을 다 쏟아내고 흩뿌리며 달려들 것입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리고, 문재인 정권부터, 사실 그 이전부터 끊임없이 그 구정물을 즐기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민주당 탈을 쓰던 기생벌레들 역시 그 광기에 동조하여 보이지 않게, 때론 눈에 띄게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재명과 우리 민주당 지지자 분들이 나아가는 모든 개혁과 국가 정상화 과제 수행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방해해나갈 것입니다. 그것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역사적으로도 가장 큰 위태로움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민주당의 가장 큰 약점은 내부의 적이고, 총선 이후 살아남은 기생벌레들은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 힘을 사용하여 지체없이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고, 다시 기생할 것입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재명 대표는 이 벌레들을 스스로 제거할 힘이 없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나아가기에도 바쁜데, 몸을 떨고 파도에 몸을 쳐낼 여유조차 없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닿아야할 고지가 있고, 그곳에는 생명과 삶을 걸고 끝내야할 강대한 적이 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집안을 돌보는 것도, 스스로의 몸을 아끼고 보호하는 것도 최우선일 수 없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한 번 더, 우리 민주시민들이,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우리가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 기생벌레들이 회생하는 것을 막아야만 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낙연을 쫓아낸 것처럼, 이상민의 국민의힘 귀순을 이룬 것처럼,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수박이라는 독이 빠지고, 개혁의 면면이 그 자리를 채우게 한 것처럼,</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 벌레들이 고개를 들면 피가 튈 정도로 머리를 내리치고,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눈치를 보며 달라붙으려 하면, 가차없이 몸을 절단하고 쫓아내야 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이제야 겨우 우리 이재명 대표의 개혁이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찰나,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그 성과와 희망찬 조국의 미래가 한 귀퉁이서부터 무너지고, 색이 바랠 수는 없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참고 견디며, 이성과 합리, 애국과 사랑의 이유를 절절히 내 마음으로 새기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다시 한 번 더,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 </span> </p> <p> <span style="font-size:18px;">우리 민족 모두 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숨쉬고 살고 싶습니다. </span> </p>
    출처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세요. 지금부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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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10 18:35:29  112.145.***.55  20년간눈팅만  221647
    [2] 2024/04/10 18:41:26  221.143.***.167  호머심슨차남  6994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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