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또 최근 이인영·홍영표·노웅래·송갑석 등 현역 의원들을 제외하고 각 지역구에 이재명 대표가 영입한 총선인재를 국민의힘 후보와 붙여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표는 앞서 최근 심야에 지도부와 회동을 갖고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사당화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여기에 현역 평가 '하위 20%'에 대한 개별 통보도 이번 주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천에 따른 잡음이 잇따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인영>>민주화운동의 대부. 송갑석>>문재인 집권 공격최선봉
국힘 아작냄  홍영표>>찐명들이 신뢰하는 "꽃"후보적합도에서
소위찐명 후보들 압도적으로 바름  노웅래>>돈붕투 문제라면
이재명도 같은 논리로 컷오프 시켜야됨

현재 민주당의 현주소입니다
찐명이라는 인사들이 문재인 정부 인사들 비난하고
공당대표란 분은 심야에 찐명들 몇분데리고 공천. 논의하고
전화걸어서 출마하지. 말라고 압박놓고
저어도 문재인은 지난 총선시. 비주류 포용하고 김종인한테
전권. 맡기고 2선 후퇴했었죠? 그당시 그게 민주당 살길이었으니까요,,그당시에 문재인은 이재명처럼 사법 리스크가 있는것도
아니었고 소위 친문들 데리고 저런식으로 공천 안했습니다

민주당의 지금 현실은 이재명 찐명 타령으로 총선에서
폭망하게 생겼습니다

황당한건 다선의원들 용퇴하라는 찐명 후보들이
조정식,장성호등 민주당 양지에서 다선의원한 분들한테는
언급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