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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1711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596
    IP : 121.128.***.23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2/14 16:34:53
    http://todayhumor.com/?sisa_1231711 모바일
    징계 날 출마선언 이성윤 "기필코 검찰 국민 품으로"
    <p> </p> <p> </p> <p> <strong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현장] 14일 오후 2시 과천 법무부 앞에서 입장 발표... 조국 신당 합류는 "여러 선택지"</strong><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p> <p> <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자신에 대한 징계위원회 회의가 예정된 시각,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나타난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다가오는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국회로 나아가 김건희종합특검법을 관철시키고, 검찰개혁으로 말없는 다수의 검사들이 소신껏 일하게 하여, 기필코 검찰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다만 조국 전 장관이 창당하는 정당 합류 등 구체적인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14일 오후 2시 이 전 지검장은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에서 "저는 오늘, 이성윤을 징계하겠다는 법무부에 왔다. 징계는 조금도 두렵지 않다. 이 나라 검찰이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지 오직 국민들께서 판단해 달라"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핍박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잘못을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을 멈출 수 없다"라며 "윤석열 사단을 청산하는데 최선봉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4월 10일은 민주주의 퇴행과 검찰정권의 폭주를 끝내는 위대한 승리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입장 발표 후 '조 전 장관이 창당하는 정당에 합류할 계획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그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선택지인데 결정된 게 없어서 말씀드릴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비슷한 질문에도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다"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217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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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2/14 17:29:04  134.236.***.118  Paragon  247504
    [2] 2024/02/14 23:01:37  222.112.***.179  모모노노  58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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