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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사실상 중단된 미국과 이란 간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관련 논의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발(發) 안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게 우선'이라는 미국의 전략과, 최악의 경제난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의 제재 해제가 시급한 이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1515590001542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고 하죠..그런대 이 모지리 윤석열은 오로지 미국만을 바라보고 해외 나가서 이란을 적대화 하는 헛소리만 하다가 중동 외교에서 뭐하나 제대로 건져낸것이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사우디와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그 돌파구로 사우디와 화해적 관계로 돌아서고 있는 이란을 선택해 중동에서의 입지를 다시 넓히려는 시도를 하고 있죠...
사우디는 중국과 가까워지고 있고요
이러니 이 모지리 윤석열 덕분에 대한민국은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꼴이 되어 새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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