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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고심 끝에 보상선수를 선택했다.
두산은 22일 'FA 외야수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진성을 선택했다'고 알렸다.
두산은 박건우가 지난 14일 NC와 6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해 원소속팀 자격으로 보상을 선택해야 했다. 두산은 박건우의 2021년 시즌 연봉인 4억8000만 원의 200%인 9억6000만원과 보상선수 1명을 데려왔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1222140049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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