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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순철 해설위원은 냉철한 해설로 유명하다.
아군, 적군 없이 오로지 실력으로 평가를 내린다. 간결하고 명확한 메시지가 대부분.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모두까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위원의 아들인 이성곤(한화 이글스)도 냉정한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성곤은 2년 전 일화를 꺼내들었다. 2019년 당시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에 합류한 이성곤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벤치에 앉았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112511015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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