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div> <div>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KIA 김호령과 롯데 김주현의 카톡 화면 캡처"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0/SPORTSSEOUL/20211020103210438xyrk.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IA 김호령과 롯데 김주현의 카톡 화면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 </figcaption></div> </div> <p>프로야구에서 불거진 타격왕 밀어주기 논란과 관련해 KIA 김호령(29)이 롯데 김주현(28)에게 보낸 카카오톡(이하 카톡) 메시지에는 “(김)주현아 어쩔수 없었다”는 말과 함께 이처럼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p> <p>시점은 KIA와 상무의 퓨처스리그 최종 2연전(8~9일)이 끝난 후였다. 상무 서호철은 그 2연전에서 번트안타 2개 포함 6타수 4안타로 타격왕을 확정했다.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무-KIA전에서 실제로 타격왕 밀어주기가 진행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호령은 그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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