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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eca_12135
    작성자 : 구미시
    추천 : 21
    조회수 : 1371
    IP : 182.209.***.185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2/03/16 20:36:17
    http://todayhumor.com/?deca_12135 모바일
    [ BGM] 1년 6개월의 사진이야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 디카게...베오베 가는날이 오긴 올까요 ㅠㅠ " 이라는 글로.. 처음 베오베를 간 남자사람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68478&page=1&keyfield=subject&keyword=디카&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8478&member_kind=

    본래.. 저도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사진을 올리게 된 계기가 있다면,
    중복의 달인님께서 올리신 ' (BMW) 어떤 나라의 흔한 풍경 ' 에서 풍경사진을 보고 '우와~~' 했던
    사람중 한명으로써, 가지고 있는 디카를 가지고 ' 저 풍경들을 담아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랄까요..
    멋진 외국풍경도 좋지만, 그때 반했던 대한민국의 풍경에 반해
    아직도 그 곳의 풍경이 어딘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48074&page=1&keyfield=subject&keyword=풍경&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8074&member_kind=

    몇몇은 알아내기도 했지만... 알아내는게 불가능한 곳도 있어서, 본래 그 곳의 풍경을 모두 담고나서야 포스팅을 하려했으나!! 첫 베오베의 뿌듯함과.. 댓글로 응원해주신분, 용기주신분들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다음사진은 언제올리냐는 분이 생각나서, 기다리실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찍은 풍경이라도 포스팅 하고자 다시 디카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유럽배낭여행을 사정상 못가게 되어, 그돈으로 카메라를 샀던게
    스무세살 여름입니다. 어느덧 스무살 5년차, 1년 6개월간의 사진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지만, 스압의 압박이 주는 지루함을 덜고자, 그중 좋아하는 사진만 같이 봅니다^^







    지난해 여름, 사실은 고향에 있는 옥녀봉이란 폭포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수량이 적어 아쉬운 마음에 하산하는 길에 찍은 계곡입니다.















    계곡 옆에서 있던, 이끼를 품을 나무랄까요 ㅎ

    나무를 품은 이끼가 맞겠네요^^















    오도산이라는 산의 운해를 담고자 갔던날,

    운해를 보지 못한체 아쉬움에 연출해본 사진입니다.















    바닷가에서 만난 점심시간 무렵의 갈매기입니다.

    DSLR치곤 느린속도의 바디를 가지고 있지만, 운이 좋았는지 좋은장면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 아니 지난 겨울이 되어버렸네요^^

    겨울산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저를 겨울산에 인도해준 선배의 뒷모습입니다.
















    많은들이 아시고, 많이들 가보시는 통영에 있는 벽화마을 동피랑입니다.

    많은 벽화들중 인상 깊었던 벽화입니다. '퍼뜩오이소'~
















    이번 겨울 마지막에 들렸던 겨울의 지리산입니다

    겨울의 끝자락에, 산행을 하였기 때문에 눈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아, 겨울산행은 장비를 꼭 갖추고 하세요!!
















    멋진 상고대를 기대하고 간 대둔산입니다!!

    사진을 담으러 갈땐 항상 기대에 부풀어 가지만, 매번 멋진 장관은 뜻대로 만날 수 없더라구요.

    솔직한 심정으로 많이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기에 다음 산행을 기대해 봅니다.
















    설악산의 대청봉에서 바라본 동해입니다. 그 거대한 장관은 파노라마촬영을 통해 담아 봤는데...

    지구가 둥글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던 사진입니다.
















    겨울산 사진이 많네요.. 지난해 처음, 겨울산의 꽃이라는 덕유산에 갔을때 입니다.

    의외로 밋밋한 날씨에 기대를 안했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가득 담아온 날이였습니다.
















    영화 약속을 기억하시나요? 전도연과 박신양이 결혼식을 올린 그 성당입니다

    제 고향에서 멀지 않기에 찾아갔는데, 여러분은 찾아가지 마세요

    커플천국입니다T^T
















    지난해 여름, 휴가때 내일로를 이용하여 혼자 기차여행을 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왔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오유엔 커플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장소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D
















    지리산의 정상, 천왕봉입니다.

    등산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면 느끼는게 한가지있습니다.

    정상과 쉼터의 사진만 잔뜩이라는거죠.. 올라갈땐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사진은 무슨' 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사진을 안찍는 편이지만, 정상인데 인증샷은 담아야 할 것 같아서, 찍혀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또 제 사진입니다. 제 사진을 찍어 달라고했더니, 절벽밑에 구경할때 찍어 주었네요

    사실, 지리산 종주를 계획했으나, 산불방지기간과 쉬는날이 겹치어,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지인들과 사진찍으러 간날이였네요, 성흥산성의 사랑나무랍니다.

    왜 사랑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저에겐 그냥 나무로 보였습니다. 일몰시간에 맞추어 바쁘게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사진으로 담지 못한 풍경을 가슴으로 담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자연이 보여주는 황홀하면서도 흥분되는 그 장관을 이렇게 밖에 담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나마 담아 추억할 수 있다는게, 사진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멀리서 장관을 보여주던 그 구름들이, 매서운 바람과 함께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영하 15가 넘는 날, 정상에 올랐는데 주변이 아무 것도 안보이는 구름안이였습니다. 올라온게 아쉬워, 3시간을 넘게 떨면서

    잠깐 보여준 하늘을 담아 냈던 것이, 바로위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쑥덕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정상에서 더 많은 사진을 담고 싶었으나, 정말이지 정말 춥습니다

    두번 춥습니다. 손가락이 얼어 셔터를 못누를 것 같았어요..ㅠㅠ
















    제 사진에 가장 많이 출연하는 선배입니다.

    취미가 같기에 더 잘어울리고, 제 사수이기도 하지요.. 남한에서 네번째로 높다는 덕유산의 정상입니다.

    선배도 저사진만 찍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너무 춥거든요.. 바람이 휑휑~

















    덕유산의 향적봉. 정상에서 만난분입니다.

    폰카로 찍어도 멋진 추억이 되는 사진, 흡족해 하시는 모습에 더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욕심내던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화장실에서 본 명언 하나가 생각나네요.. " 꼭 바뀌어야 할 것은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 이지만, 사람들은 삶 전체가 바뀌길 바란다"

    제 마음가짐을 다시 잡아 지금의 카메라와 닳고 닳도록 함께해야 겠습니다.

















    그날 멋진 풍경을 함께한 분들입니다.

    바람이 불면, 저 앞의 구름이 산정상을 뒤덮어 바로 앞도 잘 안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은, 몇시간동안 추위에 떨게한 바람도 잊게 만들어 줍니다.
















    열심히 풍경을 담아 냅니다.

    다소 위험해 보였지만, 선배의 생명보험은 2억원이고, 회사에서 2억원이 추가로 나오기 때문에 말리진 않았습니다.
















    구름이 다가옵니다.

    사진속의 저분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방한모에 방한장갑... 어릴쩍 생각엔 구름속은 아이스크림과 같이 부드러울 줄 알았습니다.


















    이번엔 따듯한 사진입니다.

    무량수전 베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라는 책을로 먼저 알게된,

    영주의 부석사입니다.

    오르는 내내 아름다운 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부석사의 노을은 더 아름다웠네요

















    제 고향에 있는 마이산입니다. 말마 馬, 귀이 耳, 뫼산 山자를 써서 마이산이라 불리웁니다. 말의 귀모양을 닮았기 때문이지요
















    전주의 한옥마을입니다.

    고향에 갈때면 들리는 곳이지요, 때마침 비빔밥 축제이였는데, 혼자 먹기 부끄러웠습니다. 전투복을 입었더라면 혼자서도 먹었을텐데...

















    아까 보셧던 영화 약속의 배경, 전동성당입니다



















    십원짜리 동전 뒷면이죠. 지난해 여름, 내일로기차여행중에 들렸던 경주 불국사입니다.

    건국대 교대에 재학중이던 여자사람과 함께 여행했던 경주입니다.

















    역시 그 여자사람과 함께 갔었던 안압지 입니다. 바람이 불지않고. 저녁10시까지 조명을 밝혀 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반영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달리는 기차안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본래 일반인은 기관실을 들어갈 수 없으므로 촬영하지 못하지만,

    인심좋은 전무님(기관사)님께서 내일로 여행중임을 알고서는, 위에서 함께 다녔던 여자사람과 저를 초대해줘서 찍게된 터널입니다.

    기관사님과 여자사람님의 사진도 있으나, 프라이버시상 공개하지 않습니다..ㅎ















    서울의 야경을 담으러 갔으나 무너저버린 우면산과 강원도의 산사태로 인해 마음을 접고 내려온 경남입니다.

    외진 곳에 있으므로 사진속의 유치원선생님과 함께 히치하이킹을 하여 광주역까지 갔던 기억이 납니다.

















    쿠크다스 섬, 쿠크다스 광고로 유명해진 소매물도입니다.

    제주도도 정말 아름답지만, 제주가 여러 명소가 어울어진 환상의 섬이라면, 이곳은 섬자체가 아름다운 환상의 섬입니다.

    외국과 같은 풍경이지만, 역시 커플이 많았으므로, 오유인은 출입을 금하여야 하는 곳입니다.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를때 찍엇던 삼천포대교입니다.

    삼각대도 없어 반영이 아쉽지만, 이담에 가게 된다면 정말 다시한번 담아보고 싶은 다리 입니다.

















    갈매기 사진입니다.

    먹이를 낚아 채던 갈매기도, 제 머리 위를 날던 갈매기도 힘들게 담진 않았지만

    더 쉽게 갈매기를 담기 위해선 새우X, X우깡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하늘이 무척 맑았던날 입니다.
















    어서오이소 라는 벽화를 보셨지요, ㅎ

    동피랑 마을의 벽화입니다. 같은 장소의 사진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재미 없을 것 같아, 뒤죽 박죽 올려 봅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입니다.

    삼각대가 준비 되지 못하였고, 야경촬영에 대한 노하우를 쌓게 해준 곳입니다.

    다음에 같은 곳을 찍게 된다면 더 이쁘게 담아 올리겠습니다.


















    경산의 반곡지는 바람이 불어서 실패, 경주의 읍천항은 비가와서 실패..

    아쉬운 마음에 찾아곤 기장의 죽성성당입니다. 저를 베오베에 보내준 첫 사진이므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질문하였으므로, ND필터를 사용하여 장노출로 담았습니다.

















    대구 오월X에 원숭이를 담으러 간날입니다. 사실 귀여운 원숭이를 담고자 하였으나,

    저의 뷰파인더를 채운 것은 어릴적 동심의 아이였습니다.

    유리창 벽을두고 원숭이를 마주한 아이는 제 어릴적 시절을 떠 오르게 해주었습니다.
















    지리산 정상 천왕봉에 오른뒤, 숙소인 장터목대피소를 향하던 길입니다.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곧 먹을 저녁밥에 들떳던 기분이 생각납니다.

    등산에 있어 도시락 or 저녁은, 무겁게 짊어지고 갈 수록 흐뭇하게 먹을 수 있지요!!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스무살 5년차, 사진의 주인공입니다

    새 광각렌즈를 구입하여 올라간 산이기 때문에, 지리산 천왕봉에서 셀카를 찍어 보았습니다. 광각이 아니면 힘들거든요^,.^
















    누가 말했 듯이, '사진으로 하여금, 누군가가 어떠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그 것이야 말로 최고의 사진이다' 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가끔, 비싼 카메라와 렌즈는 사치이다. 라는 말을 듣지만, 맞는 말입니다.

    값비싼 DSLR, 렌즈는 사치입니다. 단순히 그 순간을 솔직하고 정직하게 담아줄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구형 필름카메라든, 핸드폰 카메라든, 순간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해주는 사진은 모두 소중하거든요.

    탄생의 순간, 어릴적의 추억, 친구와의 여행, 사랑하는 이의 모습, 영원이 간직 하고 싶은 순간과 새로이 태어날 아이,

    카메라 하나씩 준비하는 건 어떨지요?

    디카게시판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구미시의 꼬릿말입니다
    합천의 해인사를 가던날,

    남산 제일봉에서 함께한 사람들과..

    수찬이, 성윤이형, 그리고 서른마흔일곱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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