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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12089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1
    조회수 : 9670
    IP : 111.65.***.208
    댓글 : 46개
    등록시간 : 2016/01/20 17:35:48
    http://todayhumor.com/?baby_12089 모바일
    [SBS스페셜]엄마의 전쟁 "흥부네 13남매 이야기"[데이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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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엄마와 딸처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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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들은 제법 유명한 가족의 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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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녀의 가족을 소개합니다
    부부와 무려 13명의 자녀
    그리고 두명의 며느리와 손자들의 시어머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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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의 뱃속 아기까지 합치면 모두 22명의 대가족인데
    이들을 가르켜 사람들은 흥부네 13남매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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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수술로도 막을 수 없었다는 남자
    여기에 초고속 출산 전문가가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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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이라면 종종 족보가 꼬이곤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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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있는 이 코흘리개로 말하자면
    엄연히 그녀의 시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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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지목한 벨트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자식 7호 미나
    무려 열셋이나 되는 자식들 가운데 하필 미나가 묶인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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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부네 아이들은 남들보다 일찍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집안일은 물론이고 젖먹이 조카를 돌보는 것도 미나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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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집에 태어났다면...
    이것이 모녀가 벨트에 묶인 이유였는데요

     
     
     
    오늘 이 집안의 살림꾼인 엄마와 세 딸이 동반 가출을 감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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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어떤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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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다섯시
    야간 택배 상하차 일을 마치고 돌아온
    두 아들과 남편을 위해 첫번째 밥상을 차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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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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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게도 13남매의 엄마는
    직장생활을 하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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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_~1.JPG




     
    출처 [출처]쌍화차 코코아

    [2차 출처]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2408662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2408666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2408669
    글쓴이:호반장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보일러 -








    쫓고 쫓는 나선에서 이젠 내려가자


    박수칠 때 떠나라





    '정의'의 반대말은 '의리'이다

    학연, 지연, 혈연의 확장 즉 친목을 의미한다

    그리고 거대하게 이뤄진 친목은 지금

    대한민국을 뿌리까지 썩게 만들고 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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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01/20 18:28:30  115.161.***.65  꽃냐옹  131742
    [4] 2016/01/20 18:49:43  211.107.***.14  바보만들기  125986
    [5] 2016/01/20 20:38:41  220.77.***.139  터펜스  5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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