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포수 사인에 바로 투구하는 '초고속 인터벌'..느린 커브와 직구 조합 </strong></p> <p><strong>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광현의 역투 (세인트루이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src=""></stron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strong><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광현의 역투 (세인트루이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28/yonhap/20200828070219334hujj.jpg"></strong>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광현의 역투 (세인트루이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붙박이 선발로 자리 잡으니,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장점이 더 강렬하게 드러난다. </p> <p>포수 사인에 바로 투구하는 '초고속 인터벌'과 메이저리그 연착륙 무기로 삼은 '느린 커브'가 선발 투수 김광현을 더 돋보이게 한다. </p> <p> </p> <p>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28/yonhap/20200828080221936dcgd.jpg" alt="20200828080221936dcgd.jpg"></p> <p> </p> <p> </p> <p>김광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p> <p>볼넷은 단 1개만 내줬고, 삼진 3개를 잡았다.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28/yonhap/20200828070219440irhi.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figcaption><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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