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span><strong><span>-</span></strong>‘대도’ 외야수 이대형, 끝내 현역 은퇴 결정</span> <br><span><strong><span>-</span></strong>“통산 도루 1위 목표 달성 못 한 게 정말 아쉬워”</span> <br><span><strong><span>-</span></strong>“무릎 다쳤을 때 기록한 마지막 도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span> <br><span><strong><span>-</span></strong>“즐거운 추억이 더 많았던 현역 생활, 미련 없이 죽도록 뛰었다.”</span> <br><span><strong><span>-</span></strong>“평소 표현을 못 한 점이 걸려, 어떤 관심을 보여준 팬이든 감사드린다.”</span> </font></div> <div><font size="2">  </font>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40" height="405" class="thumb_g_article" alt="도루로 KBO리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외야수 이대형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4/10/mbcsportsplus/20200410105641353jnmd.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도루로 KBO리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외야수 이대형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ont size="2">[엠스플뉴스=일산]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피치아웃도, 견제도 그의 도루를 막을 순 없었다. ‘누’를 훔칠 때마다 팬들의 마음을 훔친 KBO 최고의 ‘대도(大盜)’. 바로 외야수 이대형이다.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