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 윤석열 - 지방선거로 결국은 배운게 없어보이네요.

2-30대 정책 모두 실패했고 특히 취업, 부동산, 결혼, 출산 정책쪽으로 박살이 났죠.

코로나 탓 하면 모든게 끝나는게 아니에요. 정부는 그래도 뭐라도 해서 성과를 냈어야죠. 일하라고 뽑아놓은건데

누가 됐어도 똑같을거 라면 박근혜 탄핵 왜 했고 문재인 왜 뽑았습니까. 그냥 홍준표 당선시키고 말지.

결과적으로 실업율은 올라갔고 출산율은 낮아졌고 결혼은 못하는 최악의 세대가 지금 현재 20-30대인데

먹고 살기를 논의해도 모자랄 판에 정의를 들이대고 있으니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한국 2021 경제성장률 4프로로 11년만에 최고치라고 떠들어 댈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했을거 같습니까

뭐 기업들이 현정권에 비협조적이라구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기업은 자기들 이익을 대변하는 일을 하지

국민들에게 그 이익을 나누는게 비정상적이지 않나요? 그럼 법을 입법해서 기업의 이득을 세금화 하던가

사회로 환원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죠. 정부가 안하고 180석이 안하는데 누가 합니까

그리고 상식적으로 대기업 밀어주는게 항상 국힘계열 정당이였는데 민주당 말을 듣겠습니까?

구태정치 타파 하자면서요. 근데 왜 본인들은 구태정치에서 못 벗어나고 과거에 얽매여 있나요.

민주당은 새로운 인물들이고 국민의힘은 한나라당이고 자민련 입니까?

처음은 20대가 투표 안하고 쳐놀러가서 선거에서 매번 진다로 남탓 시작하더니

그 다음은 20-30대가 뭘 몰라서 저쪽당 찍어준다고 내려치기 시작했죠.

이제는 2030대 애들은 그냥 개xx로 불립니다. 자기들 정당 지지안했다고.

이게 그냥 애들이 일베에 물들어서 아무것도 모른다. 그냥 반항적으로 국민의힘 지지한다 라고만 생각하시면

평생 민주당은 다시 아무힘도 없는 야당시절로 돌아갈겁니다. 아 근데 민주당이 힘이 없긴 했나요? 제1 야당은 항상 먹지 않았나?

1~3 프로 먹는 정의당이 지금까지 얼마나 판을 휘둘렀는지. 자기들이 가진 저 작은 지지율 가지고 무슨일을 했는지 다들 보시지 않았나요?

결국 민주당이 무능했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낸거 같은데요.

근데 또 찍어주자구요? 정의를 위해서요?? 패미 정당이라고 낙인 찍히고 여성정책들이밀고 날 위한 정책이 없는데??

희생좀 하자구요?? 내가 왜요?